페라리 12칠린드리, ‘2025 카 디자인 어워드‘ 양산차 부문 수상

페라리 12칠린드리_2025 카 디자인 어워드

페라리 12칠린드리가 4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 2025)’에서 ‘양산차(Production Car)’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플라비오 만조니(Flavio Manzoni)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1984년 시작된 권위있는 자동차 디자인상으로, 전 세계 주요 자동차 매체의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일환으로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됐다. ADI 심사위원단은 12칠린드리 선정 이유에 대해 “1950년대와 60년대 페라리 V12 모델의 역사적 본질을 담아내면서, 과학적 접근으로 더욱 정교해진 공기역학적 요소를 반영해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전통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시선을 바탕으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이라는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아이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페라리는 이번 수상으로 테스타로사(1985), 로마(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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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 스타일에 48V 배터리까지 더했다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Peugeot 308 Smart Hybrid)

푸조가 정통 스타일리시 해치백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로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2022년 7월 국내 시장에 1.5 BlueHDi 엔진(디젤) 모델로 첫 선을 보였던 C-세그먼트 해치백 모델 3세대 푸조 308은 통상적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분류되는 48V 배터리를 적용하고도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8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경쾌한 몸놀림과 경제성, 효율성 모두 챙긴 ‘스마트 하이브리드’로 장르가 되다 푸조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해치백 308을 기반으로, 1.2리터 퓨어테크(PureTech) 가솔린 엔진, 48V 리튬이온배터리, 그리고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e-DCS6)의 조합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한다.  이 시스템은 전기모터가 기어박스 내에 통합된 구조로, 시동 및 출발 시 전기모터 구동, 회생 제동을 통한 에너지 회수 등으로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도심 주행 환경에서는 전체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할 수 있어, 기존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한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수준의 매끄럽고 섬세한 주행감과 푸조 특유의 경쾌한 드라이빙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e-크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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