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만족의 확신, 반납의 자유’ 7·8월 한정 시행

르노 그랑 콜레오스 주행사진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 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2026년 5월까지 21개월 동안 누적 7만117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만족의 확신, 반납의 자유’ — 조건과 대상

7·8월 두 달간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개인 고객은 실제 주행 후 차량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인도 후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 이내에 구매 지점으로 반납을 요청할 수 있다.

대상과 조건은 명확히 정해져 있다. 개인 고객(법인·택시·면세·영업용 고객 제외)이 구매한 주행거리 3,000km 이하의 무사고 차량이 대상이다. 환급 금액은 취득세·등록세 등 제반 법적 비용이 제외된 영수증(세금계산서) 기준 차량 가격이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escapade) 루프박스 버전

다만 제휴 할부·금융 상품 이용 시 발생한 누적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 차량 상태(파손·오염 등)에 따른 감가 및 원상복구 비용은 고객이 부담할 수 있다.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신차 반납 보장 프로그램은 흔치 않은 판매 조건이다. 이는 제품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전제로 한 마케팅 방식으로, 구매를 망설이는 잠재 고객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노린다. 누적 7만 대라는 판매 실적을 근거로 제품력을 앞세운 전략으로 볼 수 있다.

3ZERO 할부 신설 — 첫 3개월 납입금 제로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 할부’를 7월 새롭게 선보였다. 구매 후 처음 3개월간 납입 금액이 전혀 없어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4개월 차부터 원금 및 이자를 최대 60개월까지 4.9% 금리로 납부하는 구조다(할부원금 2,500만 원 이하 기준).

차종별 7월 혜택 — 그랑 콜레오스 유류비 최대 200만 원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생산 모델은 200만 원, 2026년 1~2월 생산 모델은 150만 원 또는 최대 200만 원 상당 옵션·용품, 2026년 3~5월 생산 모델은 100만 원이 지원된다(테크노 트림 일부 혜택 미적용). 전 구매 고객에게는 3년 65% 중고차 잔가 보장율이 제공된다.

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사진

필랑트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할부 상품을 7월에도 이어간다. 5년 동안 월 28만 원 납입만으로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선수율 30% 적용, MFS 잔가보장 할부 60개월 선택 시).

5년 이용 후 53% 잔가 보장율(연간 1만km 주행 기준), 5년간 정비 서비스(별도 구매 시 200만 원 상당), 해피케어 연장 보증 5년/10만km 기본 제공이 포함된다.

027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

아르카나는 유류비 200만 원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유류비 지원은 제휴 할부 상품 이용 고객 제외). 또는 일반 정액불 할부 및 잔가보장(바이백) 할부 상품 구매 시 1.6 GTe 100만 원, 하이브리드 E-Tech 50만 원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세 차종 모두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또는 현재 보유 고객)에게 50만 원 추가 혜택이 적용되며,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 이용 이력이 있는 고객은 30만 원 추가로 총 80만 원 혜택을 받는다.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르노코리아의 2026년 7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