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7 GV70’와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7월 1일 출시했다.
2027 GV70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켰으며, 여기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2027 GV70 주요 변경점 — 19인치 휠 기본화·신규 시트백·방음 강화
2027 GV70의 핵심 변화는 휠 기본 사양 상향이다. 제네시스는 기존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했다.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 ‘트롬소 그린’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장과 정숙성도 개선됐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패널 타입의 1열 시트백 커버를 적용해 내장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휠하우스 패드 두께를 늘려 방음 및 방진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파퓰러 패키지II, 파노라마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등 최고급 사양으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합리적 가격에 상품성을 제공한다.
연식변경 모델에서 하위 휠 옵션을 삭제하고 상위 사양을 기본화하는 방식은 럭셔리 브랜드가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전략이다. 18인치를 없애고 19인치를 기본화한 것은 진입 트림의 체감 품질을 높여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볼 수 있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 — 전용 디자인과 21인치 휠로 스포티 감성 강화
새롭게 추가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광 블랙 색상의 아웃사이드 미러와 레드 도장 모노블럭(4P) 브레이크를 적용했으며, 전용 사양으로 로고 엠보싱 헤드레스트,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리얼 카본 가니쉬,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이 더해졌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그래파이트 전용 21인치 휠이 기본 적용돼 주행 감성을 끌어올렸다. 외장 색상은 세레스 블루 매트, 베링 블루, 마칼루 그레이, 우유니 화이트 총 4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울트라마린 블루 투톤 1종만 운영된다.
판매 가격 — 2027 GV70 5,473만 원부터, 그래파이트 패키지 6,378만 원부터
2027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473만 원, 가솔린 3.5 터보 6,023만 원이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가솔린 2.5 터보 6,378만 원, 가솔린 3.5 터보 6,618만 원이다(2WD, 개별소비세 5% 기준).
MY FIRST GENESIS 프로모션 — 첫 구매 고객 대상 차량 관리 패키지 제공
제네시스는 2027 GV70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MY FIRST GENESIS’를 진행한다. 제네시스 첫 구매 차량으로 2027 GV70를 선택한 신규 고객은 기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서비스에 더해 ‘SONAX 올인원 차량 관리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7월 내 계약 후 9월 내 출고하는 이벤트 응모 고객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027 GV70가 고객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킨 모델이라며 상품성을 높인 2027 GV70와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GV70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