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아말피, V8 2+ 쿠페로 현존 모든 드림카 순위를 바꿨다

페라리 아말피

페라리 로마를 대체하는 새로운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페라리 아말피’가 전격 공개됐다. 페라리 아말피는 고성능, 폭넓은 사용성, 우아한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함으로써 현대 스포츠카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차량이다.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한 주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페라리 아말피는 짜릿한 드라이빙 감성과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유려하면서도 미니멀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페라리 아말피는 조형적인 입체감과 매끈한 표면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전달한다. 전면부에서는 대형 공기 흡입구와 640마력(cv)의 V8 터보 엔진을 품은 길고 조형적인 보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면부에는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형 액티브 스포일러가 장착돼 있는데, 이는 단조 휠 및 탄소섬유 부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실내에는 듀얼 콕핏(운전자와 동승자 각각을 감싸는 듯한 독립적인 공간 구성) 레이아웃이 적용되었고, 신형 스티어링 휠에는 물리 버튼과 함께 페라리의 상징적인 시동 버튼이 다시 도입됐다. 통합형 중앙 디스플레이와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된 버튼 덕분에,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차량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탄소섬유 소재 및 포인트 스티칭을 광범위하게 사용함으로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2+ 구성으로 뒷좌석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짐을 더 실을 수도 있고 자녀를 태울 수도 있다. 페라리 아말피의 중심에는 트윈 터보 V8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는 여러 차례 엔진상을 수상한 F154 계열에서 파생되어 한층 진화된 버전이다. 정밀하게 조율된 터보 시스템 덕분에 최고출력은 640마력에 달하며,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을 제공한다. 성능 역시 탁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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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출시 예정 전기 SUV 폴스타 7, 볼보와 손잡고 슬로바키아에서 생산

폴스타 7 티저 이미지, Polestar 7

폴스타(나스닥:PSNY)가 생산 기반을 유럽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생산 다변화 전략의 다음 단계를 밟고 있다. 폴스타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폴스타 7(Polestar 7)의 2028년 출시를 앞두고, 슬로바키아 코시체에서 해당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볼보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폴스타 7은 폴스타가 최근 발표한 전략에 따라, 지리홀딩스 그룹 내 아키텍처와 볼보자동차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룹 차원의 부품 공유는 물론 차세대 배터리 밀도 및 성능을 갖춘 셀-투-바디(cell-to-body) 기술, 차세대 자체개발 전기모터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된다. 여기에 폴스타만의 주행 경험과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한 별도의 최적화 작업이 더해질 예정이다. 마이클 로쉘러(Michael Lohscheller) 폴스타 CEO는 “유럽에서 폴스타 7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해 볼보자동차와 협력하는 것은 우리의 핵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그룹 아키텍처 활용 전략은 최신 기술을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해 주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폴스타 7은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호칸 사무엘손(Håkan Samuelsson), 볼보자동차 CEO 또한 “폴스타와 함께 폴스타 7의 개발 및 생산에 협력하게 된 것은, 볼보자동차와 폴스타가 각자의 고유한 고객층을 위해 뛰어난 품질의 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의 코시체 공장은 2023년에 착공했으며, 유럽 시장과의 뛰어난 물류 연결성과 부품 공급망 기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