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는 폭스바겐의 여러 모델과 테니스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해, 브랜드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도록 기획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다.
12대 1 경쟁률과 6개 팀 12명 선발 구성
이번 테니스 크루에는 약 12:1의 경쟁률을 통과한 총 6개 팀,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개인이 아닌 팀 단위 선발 방식은 테니스가 상대와 함께해야 성립하는 종목이라는 특성을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한 결과다.
발대식은 폭스바겐 주요 모델을 직접 운전하는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테니스 레슨, 화보 촬영으로 구성됐다.
서울에서 평창까지 300km 구간 주행 프로그램
발대식 직후 크루들은 서울에서 평창까지 약 300km 구간을 아틀라스, 골프, 골프 GTI, ID.4, ID.5로 직접 운전했다. 각 모델의 주행 감각과 승차감, 공간 활용성을 확인하고 테니스 활동을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량별 활용성을 경험하는 구성이다.
투입된 다섯 모델의 조합은 폭스바겐코리아 라인업의 현재 구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틀라스와 해치백 골프, 고성능 골프 GTI가 내연기관 축을, ID.4와 ID.5가 전동화 축을 맡는다. 장비와 인원 이동이 잦은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은 적재 공간과 실사용 주행거리를 동시에 드러내는 소재이며, 이번 300km 구간 주행은 그 격차를 참가자가 직접 체감하도록 만든 장치다.
김현수·김기태 코치 스페셜 레슨과 윌슨코리아 웰컴 패키지 제공
유니버스 테니스와 팀 윌슨 코치로 활동 중인 김현수, 김기태 코치의 스페셜 레슨도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기본기를 점검하고 이어진 게임을 함께 즐기며 크루 간 친목을 다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테니스 크루 전원에게 공식 웰컴키트와 활동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윌슨코리아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패키지는 퓨어 드라이 에이스 티셔츠, 스윙라이트 캠프캡, 퓨어라인 손목밴드, 윌슨 크루 삭스로 구성됐다.
자동차 브랜드가 테니스 용품 브랜드와 손잡고 장비 패키지를 구성한 방식은 참가자가 코트에서 보내는 시간까지 콘텐츠 범위에 포함시키는 효과를 낳는다. 차량 노출을 주행 장면에 한정하지 않고 준비와 이동, 경기까지 확장하는 설계다.
3개월 콘텐츠 제작 계획과 SNS 채널 공개 방식
테니스 크루는 앞으로 약 3개월간 폭스바겐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움직이는 테니스 라커룸’, ‘테니스 가는 길’ 등 자동차와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테니스를 즐기기 위해 이동하고 준비하는 일상의 순간을 통해 폭스바겐 모델의 특징과 활용성을 참가자 각자의 시선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테니스는 운동을 넘어 패션과 커뮤니티, 여가를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일상에 맞춰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개성 있는 콘텐츠로 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핑 크루와 러닝 크루로 이어진 체험형 프로그램 계보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아틀라스 캠핑 크루, 올해 봄 폭스바겐 러닝 크루에 이어 이번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까지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캠핑에서 러닝, 테니스로 이동한 종목 선택에는 흐름이 있다. 캠핑이 아틀라스 같은 대형 모델의 적재 능력을 보여주는 무대였다면, 러닝과 테니스는 도심 이동과 일상 사용 빈도를 앞세울 수 있는 소재다. 프로그램 회차가 쌓이면서 노출 대상 모델의 폭도 함께 넓어지는 구조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와 맞닿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모델의 매력을 폭넓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