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이 37kWh 배터리를 얹은 신형 ID. Polo의 사전 판매를 즉시 시작한다. 뛰어난 가격 대비 가치로 전기 모빌리티 진입을 가능하게 하며, 도심 일상의 요구에 최적으로 맞춰졌다. 트렌드 모델은 2만 4,995유로부터 시작한다.
라이프와 스타일 사양 라인도 37kWh 배터리와 조합할 수 있고, 2만 9,195유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더 작은 배터리를 얹은 이 버전은 52kWh 배터리 ID. Polo가 나온 지 불과 몇 주 만에 출시된다.
몇 주 만에 7만 대, 주문이 몰렸다
폭스바겐은 최근 신형 ID. Polo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완전히 새롭게 구상됐고 이제 미래를 폭넓게 겨냥한 모델이다. 성과도 따라왔다.
ID. Polo가 속한 브랜드 그룹 코어의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Electric Urban Car Family)’는 출시 몇 주 만에 7만 대가 넘는 주문을 이미 받았다. 이 가운데 ID. Polo 주문이 2만 5,000대다.
작은 배터리, 낮은 비용, 빠른 충전
더 작은 37kWh 배터리를 얹은 버전은 이제 가격에 민감한 고객을 겨냥한다. 낮아진 초기 비용과 유리한 보험 등급, 효율적인 구동계가 일상 사용에서 운영 비용을 낮춰준다.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모두 갖췄다. 37kWh 배터리 ID. Polo는 최대 90kW DC 급속충전소에서 10%에서 80%까지 약 23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일상적인 주행 거리에 맞춰 설계된 이 버전은 통근자와 도심 사용에 특히 알맞다.
ID. Polo 사양 라인 3종

트렌드 — 엔트리 버전. 기본으로 들어가는 90kW 급속충전 기능에 더해 사이드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이머전시 어시스트 포함) 같은 어시스트 시스템이 기본 장비에 포함된다. 상향등 제어 기능이 있는 LED 헤드램프, 10인치 디스플레이의 디지털 콕핏, 13인치 이노비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레더렛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오토 에어컨은 언제나 함께 실린다.
라이프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갖춘 컴포트 장비. 폭스바겐은 ID. Polo 라이프를 두 번째 사양 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후방 카메라 시스템, 파크 디스턴스 컨트롤(전방·후방), 프런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같은 어시스트 시스템이 기본 장착된다.
자동 눈부심 방지 실내 미러와 메모리 기능이 있는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가 편의성을 한층 더한다. 음성 제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위한 앱 커넥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같은 디지털 사양도 기본이다. 여기에 넓은 러기지 콤파트먼트를 한층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가변형 러기지 콤파트먼트 플로어도 마련된다.
스타일 — IQ.LIGHT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얹은 최상위 버전. 트렌드와 라이프 장비 수준의 사양에 더해, 우아한 ID. Polo 스타일에는 최첨단 조명 기술이 들어간다. 조명 LED 라이트 스트립을 갖춘 IQ.LIGHT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3D LED 리어램프 클러스터, 앞뒤에 자리한 조명 폭스바겐 배지가 그것이다.
실내는 스포츠 컴포트 시트와 백그라운드 라이팅, 고급 소재로 특징지어진다. 스티어링 휠·시트 열선과 2존 오토 에어컨 같은 기능도 프리미엄 장비에 포함된다.
또 하나의 혁신은 ID. Polo 스타일에 실리는 개선된 버전의 ID. Light다. 내비게이션 안내나 충전 상태를 포함해 일상 주행에서 시각 정보로 도움을 준다. 이제 라이트 스트립이 처음으로 앞쪽 도어까지 이어지면서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예를 들어 도어를 열기 전에 다가오는 도로 이용자를 경고할 수 있다.
소형차 세그먼트에 들어온 프리미엄 컴포트
신형 ID. Polo에는 이 차급에서 보기 드문 선택 사양이 마련된다. 425와트 출력에 스피커 10개를 갖춘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이 여기 포함되며, 명료한 음성 전달을 위한 센터 스피커와 서브우퍼도 함께 들어간다. 큼직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도 선택할 수 있다.
공압식 마사지 기능을 갖춘 12방향 전동 조절 앞좌석 역시 이 세그먼트에서는 이례적이다. 세 가지 프로그램이 주행 중 추가적인 편안함을 준다. 운전석 시트에는 개인 설정을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도 들어간다. 모든 장비 사양과 가격은 독일 시장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