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나의 드라이빙 DNA 테스트 이벤트 연다

참고사진 미쉐린코리아 나의 드라이빙DNA 테스트 이벤트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1/참고사진-미쉐린코리아-나의-드라이빙DNA-테스트-이벤트.webp

앱에서 간단한 테스트로 운전 성향을 확인하면 맞는 타이어를 추천받고, 추첨으로 호텔 바우처도 받을 수 있다.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나의 드라이빙 DNA 테스트(My Driving DNA Test)’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다. 1등 1명에게는 프리미엄 호텔 바우처 50만 원권을 준다.

나의 드라이빙 DNA 테스트 이벤트

이벤트 주제는 ‘모든 운전자에게는 자신만의 DNA가 있다(Every Driver Has a DNA)’다. 고객이 간단한 진단 테스트로 자기 운전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미쉐린 타이어를 추천받는 방식이다.

참고사진 미쉐린코리아 나의 드라이빙DNA 테스트 1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1/참고사진-미쉐린코리아-나의-드라이빙DNA-테스트-이벤트.webp

미쉐린코리아는 운전의 즐거움을 넓히고, 드라이빙과 함께하는 여행과 일상에 혜택을 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미쉐린 멤버십 앱 참여 방법

참여하려면 미쉐린 멤버십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마친 뒤, 앱 안에서 ‘나의 드라이빙 DNA 테스트’를 끝내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미 회원인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앱의 ‘이벤트’ 탭에서 테스트에 참여하고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테스트는 앱에서 언제든 해 볼 수 있다.

호텔·다이닝 바우처 등 경품

응모를 마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모두 131명에게 선물을 준다. 1등 1명은 프리미엄 호텔 바우처 50만 원권을 받는다. 다이닝 바우처 10만 원권은 10명, 미쉐린 접이식 기내용 캐리어는 20명, 모바일 커피 상품권 1만 원권은 100명에게 돌아간다.

경품 구성이 호텔과 다이닝, 여행용 캐리어에 맞춰진 점이 눈에 띈다. 미쉐린은 타이어 회사이면서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하는 ‘미쉐린 가이드’를 펴내는 브랜드다. 타이어로 이동을 돕고, 그 이동의 목적지인 여행과 미식까지 브랜드 경험으로 잇는 구성이다.

타이어 브랜드가 앱으로 고객 만나는 이유

타이어는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고르기보다 정비소나 타이어 매장의 권유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교체 주기도 길어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가 드물다. 미쉐린이 멤버십 앱을 통해 운전 성향 테스트를 하게 하는 것은 이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다.

참고사진 미쉐린코리아 나의 드라이빙DNA 테스트 2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1/참고사진-미쉐린코리아-나의-드라이빙DNA-테스트-이벤트.webp

고객이 자기 운전 습관에 맞는 타이어를 미리 알고 있으면, 교체 시점에 매장에서 미쉐린을 먼저 찾게 된다. 앱에 쌓이는 회원 정보는 다음 마케팅의 바탕이 된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미쉐린 멤버십 앱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과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각자의 운전 성향을 발견하고 미쉐린 타이어와 함께 이동과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