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 그랑 콜레오스 최대 400만 원 1 [사진자료]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étoile)’ 정측면](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9/사진자료르노-그랑-콜레오스-에스프리-알핀-리미티드-화이트-에디션-‘에뚜알etoile-정측면-1024x768.webp)
연말까지 이어지는 판촉이다. 르노코리아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르노 세일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차종별 혜택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최대 4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한 모델이다. 최근 출시된 2027년형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트림을 중심으로 편의 사양을 강화했고, 올 화이트 콘셉트의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étoile)도 함께 운영한다.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를 갖춘 모델이다. 지난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 테크노 트림은 가격 접근성과 함께 주행 보조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은 100만 원 혜택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으로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사양을 정리했다.

르노 세일 페스타 기간에는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MFS)의 특별 할부 금융 상품을 통해 36개월 기준 2.99%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 2.99%가 이번 판촉에서 실질적인 무게를 지닌다. 차량 가격 할인은 한 번의 금액이지만 금리는 36개월 동안 매달 상환액에 반영된다. 4,000만 원대 차량을 3년 할부로 구매할 때 시중 캐피탈 금리와의 차이를 더하면 수백만 원 단위 차이가 난다. 현금 혜택과 금리를 함께 묶은 구성이 그 지점을 겨냥한다.
차종별 혜택 금액에도 차이가 있다. 그랑 콜레오스 400만 원과 필랑트 300만 원은 두 모델이 르노코리아 판매의 중심이라는 뜻이고, 아르카나 1.6 GTe의 100만 원은 하이브리드가 아닌 가솔린 모델에 한정된 조건이다.
잠실야구장 행사 티켓 증정
르노코리아는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블루석 티켓 2매를 증정한다.
11월 14일 열리는 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잠실야구장에 모여 구장의 마지막을 팬들과 기념하는 행사다. 약 60명의 레전드 선수가 참여해 본경기와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프로그램, 라스트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행사명에 브랜드가 들어간 구성이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개장 이후 40여 년간 쓰인 구장이고, 그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에 브랜드명을 올린 것은 단순 협찬과 성격이 다르다. 야구 팬층과 패밀리 SUV 구매층이 겹친다는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시승 완료만으로 자동 응모되는 구조도 짚을 지점이다. 판촉 기간에 전시장 방문을 끌어내는 수단으로 티켓을 쓴 셈이다.
르노코리아는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