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M이 100만 번째 BMW M 차 생산을 기념했다. 주인공은 BMW 그룹 뮌헨 공장에서 만든 BMW M3로, BMW 인디비주얼 파이어 오렌지 III 스페셜 페인트를 입었다. 공식 기념식에서 페터 베버(Peter Weber) BMW 그룹 뮌헨 공장장이 이 차를 프란시스쿠스 반 미일(Franciscus van Meel) BMW M GmbH CEO에게 전달했다.
50년 넘는 BMW M 역사에 남을 이정표
이번 생산 이정표는 BMW M이 50년 넘게 쌓아온 역사의 기념비다. 그 역사를 대표하는 것은 탁월한 성능, 혁신의 힘, 감성을 자극하는 운전의 즐거움이다.

동시에 이번 이정표는 이미 미래를 바라본다.
순수전기 BMW M3, 노이어 클라쎄 기술 적용 첫 고성능 모델
앞으로 BMW 그룹 뮌헨 본공장은 순수전기 BMW M3도 생산한다. BMW M 노이어 클라쎄 기술을 적용한 첫 고성능 모델이다.

순수전기 BMW i3에 이어 뮌헨에서 생산하는 두 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이다. BMW M 성공 스토리의 다음 장이기도 하다.
반 미일 CEO “첫 M3 출시 40년, 고객은 여전히 이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프란시스쿠스 반 미일 CEO는 “BMW M은 도로와 서킷 주행 능력에 일상의 실용성을 결합한다”라며 “100만 번째 BMW M 차는 첫 BMW M3 출시 40년이 지난 지금도 고객들이 이 가치를 여전히 높이 평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는 여기서 핵심 브랜드 약속에 맞춰 순수전기 모델을 포함한 BMW M 노이어 클라쎄 기술 기반의 고성능 차 라인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동력을 얻는다”고 말했다.
BMW 뮌헨 공장의 미래는 전기다
BMW 그룹 뮌헨 공장은 100만 번째 BMW M 차를 생산하며 BMW M 브랜드의 미래에서 맡는 핵심 역할을 다시 확인했다. BMW 그룹 본공장인 이곳은 스포티한 BMW 모델을 만들어온 오랜 전통과 전동화 전환을 함께 품고 있다.

페터 베버 공장장은 “BMW M3는 BMW 그룹 뮌헨 본공장과 깊은 인연이 있다”라며 “첫 순수전기 BMW M3도 이곳 뮌헨에서 생산하게 돼 기쁘다. BMW M은 이곳 직원들에게 특별한 정서적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이 아이콘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간다는 데 특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순수전기 M3, 100년 넘은 뮌헨 본공장에서 독점 생산
이 고성능 모델은 100년 넘게 차를 생산해온 BMW 그룹 본공장에서만 만든다. 현행 BMW M3 생산도 2020년 뮌헨에서 시작됐다. 많은 직원이 이 차에 특별한 애착을 느끼는 이유다.

순수전기 BMW M3 생산 결정은 BMW 그룹의 역사적 본거지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회사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서 이곳이 맡은 전략적 역할도 분명히 한다.
뮌헨 공장, 2027년부터 순수전기차만 생산
BMW 그룹 뮌헨 공장은 전동화 전환에서 핵심 역할을 맡는다. BMW 그룹은 2027년부터 이곳에서 순수전기차만 생산한다. 공장은 이를 위해 생산을 멈추지 않은 채 성공적으로 개조됐다.

기반은 최신 생산 구조, 체계적인 디지털화, 개발팀·공급사와의 긴밀한 협력이다. 덕분에 새로운 순수전기 BMW M3 같은 고성능 차도 뮌헨에서 계속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부지 3분의 1에 새 차체 공장·조립 라인, 투자 약 6억5,000만 유로
공장 부지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1에 새 차체 공장과 최첨단 차량 조립 라인이 들어섰고, 새 물류 구역도 함께 마련됐다.

BMW 그룹은 뮌헨 공장을 순수전기차 전용 생산 거점으로 바꾸는 데 총 약 6억5,000만 유로를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