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폴스타 4 출시, 주행거리, 옵션 늘고, 가격은 그대로

2026년형 폴스타 4, Polestar 4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신규 옵션 추가 및 일부 옵션 가격 인하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6년형 폴스타 4(Polestar 4)를 26일 공식 출시했다. 폴스타 4는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한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이다.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25 올해의 디자인’ 수상은 물론, 지난해 11월 첫 고객인도 이후 현재까지 약 1,500대가 판매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 폴스타는 불안정한 환율과 시장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6년형 폴스타 4의 시작 가격을 동결하는 한편, 고급 옵션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나파(Nappa) 가죽 옵션 가격 100만 원 인하,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가격으로 일렉트로크로믹 글래스 루프(Electrochromic glass roof) 신규 옵션 추가 등 고급 옵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로 폴스타 4는 전체 고객 열 명 중 아홉 명이 가장 고가의 옵션인 플러스 팩을 선택했으며, 여섯 명이 듀얼모터(상위트림)를 주문했다. 또한, 듀얼모터 주문 고객 중 절반 이상이 퍼포먼스 팩까지 선택하는 등 고급 옵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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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 연비와 성능 더욱 업그레이드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Peugeot 408 Smart Hybrid)

푸조가 새로운 장르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압도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인기가 높은 408에도 투입, 하이브리드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 지난 4월 푸조 308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은 48V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결합하여 연비 효율성과 주행 응답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장점을 가진 신개념 파워트레인이다. 푸조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모두 가진 자사의 크로스오버 모델인 408에도 스마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확대 적용, 24일부터 국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2023년 국내 시장에 데뷔한 푸조 408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주행감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푸조 전체 판매량의 35.5%를 차지하며 ‘스타모델’로 자리매김했다. 1,500mm의 낮은 전고가 만들어내는 날렵한 실루엣과 이에 대비되는 전장 4,700mm 및 휠베이스 2,790mm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 공기저항계수 0.28cd를 달성한 루프 후면 ‘캣츠 이어(Cat’s Ear)’의 조합으로 도로 위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세련되고 대담한 인상을 자랑하는 그릴 디자인과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으로 푸조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항공기에서 영감받은 푸조 전통의 인테리어 또한 직관적이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강화해준다. 콤팩트 D컷 스티어링 휠, 헤드업 3D 클러스터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구성된 ‘아이-콕핏(i-Cockpit®)’은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다.  응답성과 사용성이 뛰어난 10인치 고해상도 스크린 사양의 아이-커넥트(i-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각종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여기에 기본 536리터,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611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을 통해 SUV 급의 높은 실용성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여 한 차원 높은 경제성과 주행의 즐거움, 안전성으로 눈높이가 높은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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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의 가혹한 테스트,72,000km쯤이야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혹한기 테스트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 재입증

JLR 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이 북극권의 영하 환경에서 두 번째 테스트 시즌 및 개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레인지로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유의 DNA를 계승하며 탁월한 주행 경험을 실현하는 전기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스웨덴 아르예플로그 일대의 얼음 호수와 눈 쌓인 구간에서 진행한 이번 겨울 테스트는 총 72,000km(약 45,000마일)에 달하는 누적 주행을 통해 혹한 환경에서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열관리 시스템 성능을 검증했다. 특히 얼음 호수 주행은 싱글 페달 드라이빙 기능과 전환형 트윈 챔버 에어 서스펜션(Twin-Chamber Air Suspension)을 포함한 주행 역학 성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개발 단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새로운 열관리 기술 써마시스트TM(ThermAssistTM) 성능 검증이었다. 이 시스템은 난방 에너지 소비를 최대 40%까지 줄이고 영하 10도에서도 추진 장치와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잔열을 회수한다. 이 첨단 열관리 기술은 극한의 저온에서도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최적의 주행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충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언제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덕분에 매우 추운 환경에서도 실내는 항상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된다. JLR 제품 엔지니어링 수석 디렉터 토마스 뮐러(Thomas Müller)는 “아르예플로그와 같은 극한의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철저한 검증은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번 두 번째 북극권 테스트에서 써마시스트TM(ThermAssistTM) 기술은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였으며, 주행거리를 보다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동시에 충전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에 탑재된 800V 고전압 배터리는 JLR이 자체 설계·제조한 첫 번째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와 주행거리, 충전 속도를 최적화했다. 셀투팩(C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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