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10월 3일 인천 영종도 SMTOWN RUN CLUB 26 공식 차량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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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경품으로 차 한 대가 걸렸다. BYD코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러닝 페스티벌에 차량 스폰서로 들어간다.

BYD코리아는 10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리는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개요와 참여 방식

SMTOWN RUN CLUB 26은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러닝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이 러닝을 즐긴 뒤 체험존과 포토존, 특별 공연을 함께 경험하는 구성으로, 운동과 음악을 결합했다.

지난 8월 말 정식 고객 인도를 시작한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가 리드카로 운행돼 참가자들의 레이스를 이끈다. 행사장 BYD 부스에는 실제 차량이 전시된다.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자동차 브랜드의 마라톤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러닝 행사는 참가자가 몇 시간 머무르며 부스를 오가는 구조라 짧은 노출로 끝나는 광고와 다르다. 엔터테인먼트사가 주최하는 행사라면 참가층이 20~30대로 좁혀지는데, 브랜드 인지도를 새로 쌓아야 하는 신규 진입 브랜드에는 적합한 접점이다.

씨라이언 6 DM-i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적용한 중형 SUV다. 일상 주행에서는 전기차처럼 정숙하게 움직이고 장거리에서는 엔진을 활용해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BYD 씨라이언 6 DM-i

BYD코리아가 국내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들여온 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추가한 흐름과 맞물린다. 충전 환경에 대한 부담 때문에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수요를 겨냥한 차종이다.

경품 이벤트

BYD코리아는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차량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BYD 부스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응모한 참가자 중 추첨으로 1명에게 씨라이언 6 DM-i 1대를 증정한다. BYD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yd.korea)을 팔로우하고 현장에서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클린바디 티슈를 준다.

차량 한 대를 경품으로 거는 방식은 비용 대비 화제성이 큰 선택이다. 응모 과정에서 QR코드 스캔과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거치게 해 참가자 접점을 데이터로 남기는 구조이기도 하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음악과 운동, 휴식, 여행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하고 직접 경험할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