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가 패션 브랜드 미스지콜렉션의 2027 S/S 컬렉션 패션쇼에 플래그십 SAV X7을 포함한 의전 차량 10대를 지원했다. 패션쇼는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분수 광장에서 열렸고, 현장에는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XM을 전시했다.
X7과 같은 럭셔리 클래스 모델 오너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으로 칸 영화제 VIP 초청 같은 행사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번 패션쇼 후원은 이 고객층과 접점이 큰 하이엔드 패션 무대를 겨냥한 활동이다.
미스지콜렉션 2027 S/S 컬렉션
미스지콜렉션은 디자이너 지춘희가 이끄는 하이엔드 여성 의류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오래된 필름 속 봄날을 떠올리게 하는 은은한 색감, 부드러운 질감, 가볍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BMW 코리아는 2024년부터 이 패션쇼의 공식 파트너를 맡고 있다.
BMW X7 의전 차량

의전 차량의 중심은 X7이다. 주요 참석자 이동을 맡아 큰 차체와 넓은 실내, 고급 편의 사양을 내세웠다. 어댑티브 2-액슬 에어 서스펜션과 차체 기울어짐을 능동적으로 잡는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가 들어가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받친다. 뒷좌석에 앉는 VIP 의전에서는 차체 흔들림을 줄이는 섀시 제어가 차량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현장 전시 모델 BMW XM
패션쇼 현장에는 XM을 세웠다. BMW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SAV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과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의전에는 승차감 중심의 X7을, 전시에는 디자인 존재감이 강한 XM을 배치해 역할을 나눴다.
BMW 엑설런스 클럽 혜택
BMW 코리아는 럭셔리 클래스 소유 고객 전용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을 운영한다. 회원에게는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국내외 행사 참여 기회를 준다.

매월 골프 레슨, 아트 전시, 위스키 클래스,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한 ‘큐레이션 바이 엑설런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량 관련 혜택으로는 에어포트 서비스,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로너 카 서비스가 있다.
수입 플래그십 시장에서 차량 성능 차이가 좁아지면서, 오너 전용 경험이 구매 결정을 가르는 요소로 커지고 있다. 패션쇼 의전과 멤버십 프로그램은 같은 고객층을 향한 두 갈래의 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