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민, 렉서스 마스터즈 첫날 홀인원…신형 ES 350e 받는다

사진자료1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안지민 선수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올 뉴 렉서스 ES 350e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1/사진자료1-‘2026-렉서스-마스터즈에서-홀인원을-기록한-안지민-선수가-부상으로-제공되는-‘올-뉴-렉서스-ES-350e-차량-앞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webp

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홀인원 부상 차량이 대회 창설 3년 만에 처음 주인을 찾았다. 안지민(25)은 29일 인천 영종도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9번 홀(파3·172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부상으로 신형 렉서스 ES 350e 프리미엄을 받는다. 13일 국내 출시된 8세대 신형 ES의 전기차 모델이다. 안지민에게는 올 시즌 두 번째 홀인원이다.

응원 허용 홀에서 나온 홀인원

홀인원이 나온 9번 홀은 렉서스 마스터즈의 시그니처 홀이다. 선수가 고른 음악이 나오고 갤러리가 자유롭게 응원하는 ‘마스터즈 라운지’가 운영된다. 정숙이 기본인 골프 대회에서 함성이 허용된 홀이어서, 홀인원 순간 관중 반응도 다른 홀보다 컸다.

안지민은 올 시즌 두 번째 홀인원에 차량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팬들과 함께하는 9번 홀이라 더 특별했다고 말했다. 홀인원 직후 렉서스의 ‘L’을 표현하는 세리머니를 했는데, 정신이 없어 홀인원 공을 팬들에게 던져 줄 생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부상 차량 신형 ES 350e

사진자료2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홀인원에 성공한 안지민 선수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올 뉴 렉서스 ES 350e 차량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1/사진자료1-‘2026-렉서스-마스터즈에서-홀인원을-기록한-안지민-선수가-부상으로-제공되는-‘올-뉴-렉서스-ES-350e-차량-앞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webp

부상 차량은 렉서스 공식 딜러 렉서스 인천이 제공한다. 신형 ES는 ES 고유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이으면서 렉서스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따라 ES 최초의 전기차와 개선된 하이브리드를 함께 내놓은 모델이다. ES 350e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복합 기준 최대 478km다.

남은 홀인원 부상

대회 코스 파3 홀 5곳에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다. 3번·8번 홀에는 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NX 350h, 9번·17번 홀에는 신형 ES 350e가 걸렸다. 12번 홀 부상은 세라젬 ‘MASTER V11’과 ‘PAUSE M6’다. 9번 홀 부상은 첫날 주인을 찾았지만 17번 홀 ES 350e와 3·8번 홀 NX 350h는 아직 남아 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안지민 선수를 축하하며, 선수에게는 도전의 무대를, 팬에게는 열정과 환호가 어우러진 경험을 주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주관 방송사 SBS Golf2에서 1~2라운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한다. SBS Golf 홈페이지와 OTT 웨이브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