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이 세로로도 빛을 끈다, 렉서스 최초 픽셀 LED 단 올 뉴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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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오는 차가 있으면 상향등은 꺼야 한다. 렉서스 올 뉴 ES의 헤드램프는 이 일을 알아서 한다. 그것도 상대 차가 있는 자리만 정확히 골라 빛을 끈다.

렉서스코리아는 올 뉴 ES에 렉서스 최초로 픽셀 마이크로 LED를 활용한 ‘HD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HD-AHS)’을 넣었다.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변화도 있다. LG유플러스와 함께 만든 커넥티드 서비스 ‘렉서스 커넥트’와 네이버 클로바 기반 음성인식이다.

HD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은 무엇이 다른가?

HD-AHS는 픽셀 마이크로 LED로 빛을 정밀하게 나눠 제어하는 상향등 시스템으로, 앞차나 마주 오는 차의 위치에 맞춰 빛을 끄는 영역을 가로뿐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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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어댑티브 하이빔은 빛을 좌우 구역으로 나눠 껐다. HD-AHS는 위아래까지 나눈다. 상대 운전자의 눈높이만 어둡게 하고 나머지 도로는 계속 밝힐 수 있다는 뜻이다. 렉서스 차량 가운데 이 기술이 들어간 건 올 뉴 ES가 처음이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한층 강화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다. 렉서스코리아 발표에는 LSS+의 세부 기능 구성이 들어 있지 않다.

렉서스 커넥트로 무엇을 할 수 있나?

렉서스 커넥트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국내 환경에 맞춰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로, 새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원격 제어, 긴급 호출, 도난 차량 위치 추적, AI 음성인식을 제공한다.

사진자료 렉서스 올 뉴 ES 24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0/6.webp

스마트폰 앱 ‘렉서스 리모트’로 원격 시동과 공조를 켜고, 차량 상태와 주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여름에 차에 타기 전 에어컨을 미리 켜 두는 일이 가능해졌다. 24시간 긴급 호출과 도난 차량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음성인식은 네이버 클로바 기반이다. 말로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정하고 공조를 조절한다. 일본 브랜드가 국내 통신사와 국내 포털의 AI를 함께 들여왔다는 점이 이번 커넥티드 서비스의 특징이다.

편의 사양은 무엇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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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ES에는 17개 스피커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럭셔리 이상)와 소프트 클로징 도어(BEV 럭셔리 이상)가 들어간다.

구분사양내용적용 범위
안전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강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발표 미공개
안전HD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HD-AHS)렉서스 최초 픽셀 마이크로 LED, 차단 영역 가로·세로 제어발표 미공개
커넥티드렉서스 커넥트LG유플러스 협업, 새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발표 미공개
커넥티드렉서스 리모트 앱원격 시동·공조, 차량 상태·주차 위치 확인발표 미공개
커넥티드긴급·보안24시간 긴급 호출, 도난 차량 위치 추적발표 미공개
커넥티드AI 음성인식네이버 클로바 기반, 목적지 설정·공조 제어발표 미공개
편의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17개 스피커럭셔리 이상
편의소프트 클로징 도어도어 자동 밀착BEV 럭셔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