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LEXUS)가 ‘LBX 모리조 RR(LBX MORIZO RR)’을 일부 개량하여 일본 전국의 렉서스 판매점을 통해 지난 5월 13일에 출시했다.
LBX 모리조 RR은 모리조, 즉 마스터 드라이버인 토요다 아키오(豊田 章男)와 함께 렉서스다운 고급스러운 주행과 세련된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차와의 대화를 즐기며 자기도 모르게 미소가 넘치고 비일상의 고양감을 맛볼 수 있는 하이 퍼포먼스 모델로 개발되었다.
1.6L 직렬 3기통 인터쿨러 터보 엔진(G16E-GTS)을 탑재하고, 레이싱 드라이버와 함께 기본 소질을 철저하게 단련한 주행, 더 낮은 무게중심으로 주행 이미지를 강화한 익스테리어 디자인, 스포티한 모습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신규 컬러와 오커 실내, LBX 모리조 RR 개량의 핵심
이번 일부 개량에서는 단단한 라이트 그레이에 하이라이트로 메탈릭을 은은하게 머금게 하여 스포티한 주행을 표현한 익스테리어 컬러 ‘뉴트리노 그레이 & 블랙’을 새롭게 설정하여 전 차종에서 선택 가능하게 했다.

또한 표준 사양의 인테리어 컬러에 새롭게 ‘오커’를 추가하여 기존의 블랙과 합쳐 총 2색 전개로 함으로써 컬러 베리에이션을 확충했다.
‘비스포크 빌드(Bespoke Build)’에서는 특별 사양차 ‘오리지널 에디션(Original Edition)’에서 호평받은 옐로 액센트를 적용한 범퍼 몰과 시트벨트도 선택 가능하게 하여, 모리조의 애차다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사양을 추가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다가가는 선택지를 제공해 나간다.

또한 프런트 필러 가니시 및 선바이저의 표피를 패브릭으로 변경하여 질감을 향상시켰다.
17스피커 마크 레빈슨이 추가됐다, LBX 모리조 RR 사운드의 진화
나아가 메이커 옵션으로 17스피커의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새롭게 설정했다.
스피커 증설로 더 임장감 있는 사운드 환경을 실현한 것 외에도, ASC(액티브 사운드 컨트롤)의 더 리얼한 음 표현도 실현했다.

기존 오디오 스피커에 더해 라게지 좌우의 스피커를 사용함으로써 더 자연스럽고 박력 있는 사운드를 울리며, 차량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게 하는 동시에 운전의 고양감을 돋보이게 한다.
드라이버 모니터 기능까지, LBX 모리조 RR 안전 기술의 강화
예방 안전 기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Lexus Safety System +)’에 드라이버 모니터 기능을 추가했다.

운전자의 시선이나 눈꺼풀의 움직임, 얼굴 방향 등을 감지하여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나 졸음을 감지하여 경고를 발하고, 충돌 회피나 피해 경감을 지원한다.
또한 드라이브 레코더와 ITS 커넥트를 전 차종 표준 장비로 하여 고객의 안전하고 안심되는 드라이브에 기여한다.
LBX 모리조 RR 가격은
LBX 모리조 RR의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10% 소비세 포함)은 다음과 같다.
LBX 모리조 RR은 G16E-GTS 1.6L 직렬 3기통 인터쿨러 터보 엔진에 다이렉트 시프트 8AT 또는 6단 iMT, 전자 제어 AWD 제어로, 두 변속기 모두 680만 엔(약 6,465만 원)이다.
모리조 RR ‘비스포크 빌드’는 다이렉트 시프트 8AT와 6단 iMT 모두 756만 엔(약 7,18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