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렉서스 ES가 완전히 새로워졌다, 일본 시장 공식 출시

69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렉서스(LEXUS)가 일본 내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6월 11일부터 ‘렉서스 ES’의 신형 모델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렉서스는 1989년 창업 이래 항상 이노베이션 정신을 관철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계속 도전해왔다.

재팬 모빌리티 쇼(Japan Mobility Show) 2025에서는 여러 콘셉트 모델과 함께 “‘DISCOVER’ ―누구의 흉내도 내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내걸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유일무이한 체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더욱 변혁할 것을 선언했다. 앞으로 렉서스는 각 상품에 ‘DISCOVER’라는 단어에 이어지는 고유의 테마를 부여하여 체험 가치를 정의해 나갈 예정이다.

렉서스 ES는 1989년에 플래그십 세단 LS와 함께 판매를 시작하여 정숙성과 승차감, 넓은 실내 공간이 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8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해온 렉서스의 핵심 모델이다.

2005년 RX400h 발매 이후 렉서스는 럭셔리 시장에서의 전동화 선구자로서 항상 뛰어난 주행 성능과 환경 성능의 양립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다가가면서 HEV, PHEV, BEV 등 전동차의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74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또한 전동화 기술을 사용한 기본 성능의 대폭적인 진화를 실현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본연의 모습을 바꾸는 엔지니어링에 대한 도전과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의 추구를 통해 렉서스만의 체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8세대로 진화한 신형 ES는 렉서스의 차세대 전동차 라인업의 선두를 끊는 모델로서 전면 쇄신을 이뤄냈다. 신형 ES는 ‘DISCOVER CONFIDENCE’를 내걸고, 역대 ES가 계승해온 장거리에서도 피로하기 어려운 쾌적성을 갈고 닦는 동시에, 더 높은 차원에서 드라이버가 자신감을 갖고 운전할 수 있는 성능을 실현했다.

여유로운 이동 체험을 통해 탑승자 전원의 마음이 정돈되는 풍요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멀티패스웨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 레스폰시브 히든 스위치와 뱀부 레이어링, 신형 렉서스 ES 디자인의 혁신

디자인에서는 차세대 전기차의 디자인 테마 ‘도발적 단순함(Provocative Simplicity)’에서 착상을 얻은 표현에 도전하여, 신형 ES부터 시작되는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22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더욱 심화시키면서 클린하고 쾌적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창조했다. 신형 ES의 패키징과 세단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프로포션의 양립을 추구한 익스테리어는 마음을 흔드는 드라이빙 체험을 예감케 하는 유려한 디자인을 실현했다.

23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인테리어에서는 물리 스위치를 내장에 통합시킴으로써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양립한 세계 최초의 ‘레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6가지 세계관의 조명으로 실내를 더욱 편안한 공간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일루미 패키지’, 낮에는 질감 풍부한 대나무 표면, 밤에는 면발광 기술로 부드러운 빛이 공간에 따뜻함과 깊이를 더하는 오너먼트 장식 ‘뱀부 레이어링’을 렉서스 최초로 채용했다.

넓은 뒷좌석을 실현하는 패키지를 최대한 살리면서 더 편안하고 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신형 ES에서는 표준 사양과 ‘version L’에 더해, 뒷좌석을 위한 옵션을 충실하게 갖춘 새 패키지 ‘리어 컴포트 패키지(Rr Comfort package)’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리클라이닝, 오토만, 앞좌석 전동 폴딩 기능 등을 통해 특별한 체험 가치를 제공한다.

20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나아가 차의 기본 소질과 전동화 기술을 철저하게 단련함으로써 드라이버와 차가 일체가 되어 언제까지나 운전하고 싶어지는 조종성과, 모든 탑승자가 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 승차감과 쾌적성을 높은 차원에서 양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외에도 최신 기술과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멀티미디어와 진화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Lexus Safety System +) 등의 선진 안전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신형 렉서스 ES, 주요 특징은?

기능적 본질이나 동적 성능에 뿌리를 둔 프로포션과 독자성의 추구다. ES다움의 심화와 멀티패스웨이를 양립시키는 새로운 세단 프로포션, 공력 성능을 추구하여 주행의 우수성을 연상케 하는 다이내믹한 폼, 심플하고 클린하며 개방감과 전망이 좋은 실내 공간 제공, ‘리어 컴포트 패키지’를 ES350e에 새롭게 설정한 것이 포함된다.

1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정숙성과 승차감의 계승과 주행의 심화다. 전용 개발한 플랫폼과 철저한 체간 강화에 의한 고급스러운 승차감 실현,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쇄신하여 전동화에 의한 새로운 드라이빙 체험 제공, 드라이버의 의도에 충실한 주행을 지원하는 전자 제어 기술이 포함된다.

렉서스다운 세계관을 구현하는 최신 기술이다.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양립한 세계 최초의 ‘레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6가지 세계관을 설정하고 간접 조명과 직접 조명을 엮어 실내의 조형과 소재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일루미 패키지’, 낮에는 질감 풍부한 대나무 질감, 밤에는 면발광 기술로 부드러운 빛이 공간에 따뜻함과 깊이를 더하는 오너먼트 장식 ‘뱀부 레이어링(면발광)’이 포함된다.

13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더 안전하고 안심되는 드라이브에 기여하는 선진 안전 기술이다. 선진 예방 안전 기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 선진 장비에 의한 안전·쾌적의 추구가 포함된다.

렉서스 인터내셔널 치프 엔지니어 치타리 코헤이(Kohei Chhitari)는 “신형 ES에서는 그 전통적인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새로운 시대의 세단으로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70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이어 “세단은 엔진룸/모터룸, 거주 공간, 트렁크의 3가지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보디 강성과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하는 공학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실현하는 뛰어난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 정숙성에 큰 매력을 느낀다. 나아가 신형 ES에서는 디자인과 패키지의 연구로 기능에 뿌리를 둔 유려한 폼과 넓은 거주 공간의 양립을 목표로 했다. 새롭게 개발한 TNGA 플랫폼(GA-K)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다양한 전동차 선택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각각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 개성 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전면 쇄신함으로써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차의 개발에서는 기획과 디자인, 설계·평가 등의 기능이 한자리에 모이는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 시모야마(TTC-S)’라는 현장에서 몇 번이나 달리고 부수고 다시 고치는 것을 반복해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좋은 제품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을 하나로 관계자 일동이 개발에 임했다. 자동차 개발은 이론(구조 등)과 감성(디자인 등)이 서로를 높여가는 조화의 축적이며, 어릴 때부터 음악과 댄스를 좋아하는 나에게 그것과 통하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다. 그 집대성인 신형 ES는 차세대 렉서스의 막을 여는 것을 상징하는 차이기도 하다. 모든 탑승자의 마음이 정돈되는 이 차와 함께 보내는 풍요로운 시간을 꼭 체감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형 렉서스 ES, 일본 가격은?

일본 시장에서 렉서스 ES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두 판매되며 하이브리드는 1개 모델 2개 트림, 전기차는 2개 모델 5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11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69.webp

하이브리드 모델인 ES350h FWD는 790만 엔(약 7,491만 원), AWD 810만 엔(약 7,681만 원)부터 시작한다.

전기차 모델 ES350e는 ‘리어 컴포트 패키지’ FWD가 920만 엔(약 8,724만 원), ‘version L’이 880만 엔(약 8,345만 원), 기본 모델이 790만 엔(약 7,491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상위 모델 ES500e는 ‘version L’ AWD가 920만 엔(약 8,724만 원), 기본모델이 830만 엔(약 7,871만 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