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GX, 2열 시트 통풍 기능 전 차종 기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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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GX를 일부 사양을 업데이트하고 일본에서 지난달 24일 판매를 시작했다. GX는 2002년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보디 온 프레임 구조의 SUV로서 높은 주파성에 더해 고급스러운 실내를 함께 갖췄다.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전 세계 약 30개 국가·지역에서 판매돼왔다.

AVS와 EPS 제어 손봤다

렉서스만의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주행 감각인 ‘Lexus Driving Signature’를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렉서스는 모든 모델에서 기본 성능의 지속적 향상과 철저한 완성도 작업에 힘쓰고 있다. GX에서는 이번 일부 개량을 통해 ‘오버트레일 플러스(OVERTRAIL+)’의 승차감과 스티어링 필의 질감 향상에 집중했다.

AVS 제어를 개선해 오프로드에서의 높은 주파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온로드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줄였다. 또한 EPS 제어 개선을 통해 저속에서의 경쾌한 조작성과, 고속도로나 와인딩 구간에서의 라인 추종성을 높였다. 오버트레일 플러스만의, 다양한 노면에서 부드럽고 안심감 높은 주행 감각을 한층 다듬었다.

타이어 외경 키워 최저지상고 상승

타이어 사이즈도 265/65R18에서 265/70R18로 확대했다. 타이어 외경 확대에 맞춰 최저지상고를 높여, 바위길을 비롯한 험한 악로에서의 주파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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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타이어 측면에 블록 패턴을 적용해 품격 있고 힘 있는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또한 타이어 구조와 트레드 패턴을 최적화해 온로드에서의 정숙성도 함께 확보했다.

적용된 사양은 265/70R18 116H 타이어와 18×7.5J 알루미늄 휠(매트 그레이 도장)이다.

2열 통풍 시트 전 차종 기본

여기에 더해 새로운 편의 사양으로 2열 시트의 시트 통풍 기능을 전 차종에 표준 장착했다.

렉서스 GX, 일본 판매 가격

렉서스 GX550 ‘버전 L’은 V35A-FTS 3.5리터 V6 인터쿨러 트윈터보 엔진에 다이렉트 시프트-10AT 변속기, AWD 구동방식을 갖춰 1315만엔(약 1억 1,160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버트레일 플러스’는 동일한 엔진과 변속기, 구동방식으로 1240만엔(약 1억 524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