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오너는 KPGA 투어 대회에서 선수 조와 함께 로프 안으로 들어가 18홀을 걸을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오너 전용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렉서스 오너는 렉서스 라운지 앱에서 입장권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대회의 테마는 ‘열정과 환호’다.
렉서스 오너 전용 프로그램
오너러리 옵저버 참가자는 선수 조와 함께 로프 안에서 18홀을 따라가며 샷과 코스 공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다. 일반 갤러리가 로프 밖에서 보는 장면을 선수 바로 옆에서 보는 구조다. 18번 홀 그린 앞에는 오너 전용 ‘렉서스 라운지’를 두고,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의 케이터링과 음료를 제공한다. 우승자가 결정되는 마지막 홀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는 공간이다. 오너 전용 주차장과 셔틀도 운영한다.
신차 할인이 아니라 대회장 안의 접근권과 좌석을 혜택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같은 차를 가진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오너라는 소속감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판다.
9번 홀 ‘열정과 환호’
렉서스 마스터즈는 매년 음악과 자유로운 응원이 허용되는 홀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9번 홀이다.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선수 플레이를 가까이 보고, ‘하이파이브 존’에서는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정숙이 기본인 골프 관람 문화에서 한 홀만큼은 응원을 풀어 주는 방식이다. 올해는 개성 있는 의상의 선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뽑는 이벤트도 처음 연다.
갤러리 플라자 체험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전문 코칭 프로가 기본 자세와 실전 팁을 알려 주는 무료 골프 기초 강습이 매 라운드 2회, 회당 40분씩 열린다. 일반 갤러리와 렉서스 오너 대상으로 따로 진행된다. 미니 퍼팅, 골프 시뮬레이터, TGR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렉서스 존에는 신형 ES 전기차 모델을 비롯한 전동화 차량과 함께 렉서스 공식 굿즈, ‘렉서스 영파머스’ 상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 공예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백자 조명 우승 트로피

우승 트로피는 첫 대회부터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와 협업해 매년 한 점만 만들어 왔다. 올해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수상자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 작품 ‘시간 위의 빛’을 활용했다. 트로피는 클럽하우스에 전시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마스터즈가 선수의 열정과 갤러리의 환호가 어우러지는 대회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겠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NOL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