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데빈 부커와 나이키가 부커의 빈티지 쉐보레 임팔라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네 켤레짜리 새로운 협업 컬렉션, 북 2를 발표했다. 첫 번째 신발인 ‘프리티 페니’는 빈티지 자동차와 클래식카 문화에 대한 오마주로, 우드워드 드림 크루즈 기간 중 디트로이트에서 얼리 릴리즈로 먼저 선보인다.
지난해 완판된 ‘북 1’에 이어, 이번엔 임팔라
부커의 클래식 쉐보레 블레이저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완판된 북 1 컬렉션을 기반으로, 올해 컬렉션은 부커 본인이 소유한 빈티지 임팔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커의 미시간 뿌리와 평생에 걸친 쉐보레에 대한 사랑을 한층 더 깊이 담아냈다.

북 2 스니커즈 컬렉션에는 ‘하트비트 오브 아메리카’ 티셔츠와 빈티지 쉐보레 액세서리 패키징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신발 상자가 함께 포함된다.
나이키 ‘프리티 페니’, 1959년형 임팔라 컨버터블에서 시작
첫 번째 드롭인 ‘프리티 페니’는 부커가 클래식카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된 차량인 1959년형 쉐보레 임팔라 컨버터블에서 컬러 구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북 2 컬렉션의 각 디자인은 부커의 임팔라 중 한 대씩을 그대로 반영해, 페인트 색상을 맞추고 각 차량의 후드 오너먼트와 어울리는 텅탑 같은 세밀한 디테일까지 통합했다.

북 2 컬렉션의 각 스니커즈 디자인에는 영감을 준 차량의 연식(58년, 59년, 62년, 63년형)을 비롯한 다양한 디테일이 담겼다. 이번 컬렉션에는 1980~90년대 상징적인 쉐보레 광고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하트비트 오브 아메리카’ 티셔츠도 포함된다. 신발은 쉐보레의 20세기 중반 빈티지 액세서리 패키징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상자에 담기며, 크래프트지 소재 구성과 대담한 청록색·오렌지색 그래픽, 큼직한 레터링을 재해석했다.
부커는 “나는 평생 쉐보레 팬이었고, 내 차고인 ‘더 라이브러리’에 클래식카를 더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라며 “내 미시간 뿌리와 쉐보레에 대한 열정을 하나로 모은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8월 15일 디트로이트 얼리 릴리즈, 글로벌 출시는 초가을
‘프리티 페니’ 스니커즈는 8월 15일 토요일, 우드워드 드림 크루즈 기간 중 디트로이트에서 얼리 릴리즈로 먼저 출시되며, 이후 초가을 글로벌 출시가 이어진다. 우드워드 드림 크루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카 문화 하루짜리 축제로, 수천 대의 빈티지 자동차가 역사적인 미시간주 대로를 따라 달리는 모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컬렉션의 나머지 세 켤레는 2026년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팬들은 8월 14일 SNRKS 패스를 통해 한정 드롭 전 신발을 예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8월 15일 토요일, 번 러버(512 N Main St #102, Royal Oak, MI 48067)에서 신발을 수령할 수 있다.
“클래식 쉐보레에서 영감받은 올스타, 그 자체로 의미 크다”
글로벌 쉐보레 부문 부사장 스콧 벨은 “데빈처럼 올스타급 선수가 우리의 클래식 쉐보레 한 대에서 진심 어린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아이코닉한 자동차에 대한 그 열정에 공감한다”라며 “데빈의 쉐보레 컬렉션에 대한 사랑이 커스텀 스니커즈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는 건 특별한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 브랜드에게도 그야말로 유일무이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8월 15일, 부커의 ‘프리티 페니’는 디트로이트 우드워드 애비뉴를 달리는 약 4만 대의 빈티지 자동차 중 한 대가 될 예정이다. 우드워드 드림 크루즈는 매년 북미 전역에서 참가자들을 끌어모아, 디트로이트 메트로 지역에 모여 역사적인 우드워드 애비뉴 16마일 구간을 달리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