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BMW 7시리즈가 A.A.무라카미의 설치 작품 ‘심바이오시스(SYMBIOSIS)’와 함께 컨템포러리 이스탄불에서 예술 애호가들을 만난다.
노이어 클라쎄 비전에서 영감 받은 ‘심바이오시스’
이스탄불·뮌헨. A.A.무라카미가 BMW 노이어 클라쎄 비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설치 작품 ‘심바이오시스’가 제21회 컨템포러리 이스탄불에서 신형 BMW 7시리즈와 함께 전시된다.
아트 바젤 이어 테르사네 이스탄불로
‘심바이오시스’는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무라카미 아즈사(Azusa Murakami, 일본)와 알렉산더 그로브스(Alexander Groves, 영국)의 작품이다.

아트 바젤에 이어 컨템포러리 이스탄불 기간 테르사네 이스탄불(Tersane Istanbul)을 찾는다. VIP 프리뷰는 9월 23일, 일반 관람일은 9월 24~27일이다.
‘이페머럴 테크’와 노이어 클라쎄 비전이 만나다
A.A.무라카미의 ‘이페머럴 테크(Ephemeral Tech)’는 기술을 물리적·자연적 과정과 결합하는 접근법이다. 이 접근법은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중심에 둔 BMW 노이어 클라쎄의 주행 비전과 맞닿는다.
서로 다른 두 생명체의 공생에서 따온 이름
‘심바이오시스’라는 이름은 서로 다른 두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현상을 뜻하는 생물학 개념에서 따왔다. 작품에서는 조각적이고 정교하게 설계된 형태가 빛, 안개, 거품처럼 금세 사라지는 물리적 요소와 하나가 된다.

공기 흐름, 온도, 중력, 우연 같은 자연의 힘이 작품을 빚어 끊임없이 변하는 경험을 만든다. 기술을 물리적 현실과 직접 잇는 A.A.무라카미의 철학이 그대로 담겼다.
BMW 심바이오틱 드라이브, 예술의 차원으로
‘심바이오시스’는 ‘BMW 심바이오틱 드라이브(BMW Symbiotic Drive)’ 콘셉트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이 접근법에서 BMW는 운전자와 차를 별개의 존재로 보지 않는다. 인간의 의도와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하나로 움직이는 조율된 시스템으로 본다.

AI 기반 시스템은 가속, 제동, 조향 등 운전자의 조작을 미리 예측하고 보조한다. 사람과 차의 상호작용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서다.
작품의 중심에 선 신형 BMW 7시리즈
설치 작품의 중심에는 신형 BMW 7시리즈가 있다. 차의 모놀리식 디자인과 실내, 주행 역동성, 장인정신은 기술·디자인·물리적 경험이 어우러지는 작품의 본질적 요소로 녹아든다.

이렇게 ‘심바이오시스’는 A.A.무라카미의 순간적 요소와 BMW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하나의 경험으로 조화시킨다.
하칸 티프티크 “BMW의 혁신적 사고를 예술로 나눈다”
하칸 티프티크(Hakan Tiftik) 보루산 오토모티브 CEO는 “BMW의 기술·디자인·혁신을 예술과 결합한 ‘심바이오시스’ 설치 작품을 컨템포러리 이스탄불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노이어 클라쎄 비전으로 자동차와 운전자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BMW 심바이오틱 드라이브, 그리고 기술을 물리적·자연적 과정과 결합하는 A.A.무라카미의 예술적 시각이 만나 BMW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특별한 경험의 공간에서 보여준다. 보루산 오토모티브로서 예술과 디자인으로 BMW의 혁신적 사고를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