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조가 프랑스 독립 시계 브랜드 세리카(SERICA)와 손잡고 새로운 푸조 RCZ 비전 콘셉트카 협업을 진행했다. 디자인에 대한 공통된 접근에서 출발한 협업이다.
두 브랜드를 움직인 것은 기능적이고 정밀하며 우아한 기계적 오브제를 아끼는 같은 마음이다. 프랑스의 두 하우스는 움직임과 함께하도록 설계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푸조 i-콕핏 중앙에 세리카 Ref. 1174 퍼레이드
실내 한가운데에는 세리카 Ref. 1174 퍼레이드(Parade) 시계가 자리한다. 푸조 i-콕핏®의 실내 구조에 맞춰 특별히 통합한 시계다.
RCZ 비전 콘셉트카 색을 담은 ‘글레이셔 블루’ 다이얼
이 시계는 이번 프로젝트만을 위한 유니크 피스로 제작됐다. 푸조 RCZ 비전 콘셉트카의 색상과 어우러지도록 개발한 전용 글레이셔 블루(Glacier Blue) 다이얼을 갖췄다.
푸조·세리카 디자인팀, 시계 통합 모듈 공동 개발
통합 모듈은 푸조와 세리카 디자인팀이 함께 개발했다. 이 모듈 덕분에 시계는 실내의 센터피스로 자리 잡는다.

모듈에 고정된 시계는 존재감과 가독성, 고유의 정체성을 그대로 지킨다. 동시에 푸조 i-콕핏®의 선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모듈 안에선 대시보드 시계, 빼내면 다시 손목시계
시계가 모듈 안에 편안히 자리 잡으면 케이스 앞면만 보인다. 이 순간 시계는 진정한 대시보드 시계로 바뀐다.
고정하는 것만큼 빼내는 것도 쉽다. 모듈에서 꺼낸 시계는 본래 용도로 돌아가 자연스럽게 다시 손목 위에 자리한다.
헤리티지와 모더니티, 그리고 개성
푸조와 세리카는 같은 엄격한 디자인 접근과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관심으로 뭉쳤다. 두 브랜드는 오브제를 하나의 전체로 바라보며, 모든 요소가 전체 구성의 균형에 기여하도록 한다.

헤리티지와 모더니티를 잇는 자동차와 시계의 세계는 같은 언어를 쓴다. 정밀함, 움직임, 독특한 선이다.
자동차 디자인과 시계 제작이 만나는 지점
푸조 RCZ 비전에 통합한 Ref. 1174 ‘글레이셔 블루’로 프랑스의 두 하우스는 공동의 비전을 구체적인 형태로 보여준다.
자동차 디자인과 시계 제작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우아함, 기능성, 혁신을 향한 같은 추구를 담았다. 모든 디테일은 목적과 감성을 함께 충족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