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KLPGA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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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부상으로 1억 원대 SUV가 걸렸다. 지프가 KLPGA 투어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프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A-ONE 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홀인원 부상과 대회 개요

지프는 12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1억 1,490만 원 상당의 플래그십 SUV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올해 6회째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은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KLPGA 정규 투어 대회다. 올해는 개최지를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CC로 옮겨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 대회는 KLPGA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적용한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버디와 이글을 노리는 플레이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타수 합산이 아니라 홀별 성적에 점수를 매기는 계산법이다. 이글과 버디에 높은 점수를 주고 보기 이하에는 감점을 적용해, 한 홀을 망쳐도 다음 홀에서 만회할 수 있다. 선수들이 안전한 레이업 대신 핀을 직접 노리게 되는 구조다. 홀인원 부상을 건 후원사 입장에서는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식이기도 하다.

뉴 그랜드 체로키 L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지난 9월 29일 국내 출시됐다. 지프의 4×4 성능에 3열 프리미엄 SUV의 안락함을 결합한 모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에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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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베이스는 3,090mm, 최대 적재공간은 2,395L다. 골프백을 비롯한 레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규모다. 팔레르모 가죽 시트와 19개 스피커로 구성된 매킨토시(McIntosh)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출시 열흘 만에 골프 대회 현장에 차량을 올린 일정이다. 3열 SUV와 골프 수요는 적재공간과 장거리 이동이라는 지점에서 겹치고, 1억 원대 가격대 고객층과 프리미엄 골프 갤러리도 상당 부분 포개진다.

성유진 선수와 갤러리 이벤트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공식 앰배서더이자 1호 차 오너인 대방건설 소속 성유진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자료2- 지프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공식 앰배서더 성유진 선수

대회 기간 에이원CC 현장에는 뉴 그랜드 체로키 L이 특별 전시된다. 지프 이벤트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시간대별로 QR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에게 지프 로고를 적용한 프리미엄 골프 우산을 증정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과감한 선택이 요구되는 이번 대회가 지프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유진 선수의 출전과 홀인원 부상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에게 특별한 순간을 전하고, 골프를 즐기는 고객에게 플래그십 SUV의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