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재고와 가격을 온라인에서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온라인 스토어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캠페인을 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스토어 구매 상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구매 상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구성
10월 한 달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215명을 추첨해 미니 트래블 백, 차량용 방향제, 다크블루 펠트 쇼퍼백 등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3종 중 1종을 증정한다. 컬렉션 3종은 재고 상황에 따라 동등한 가격대의 다른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다.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10월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 5명은 별도로 추첨한다.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롯데호텔 바우처를, 4명에게는 각 70만 원 상당의 롯데호텔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경품을 상담 단계와 출고 단계로 나눈 구성이다. 215명분은 상담 신청만으로 받는 소액 사은품이고, 5명분은 실제 계약과 출고까지 이어진 고객에게 돌아가는 고액 경품이다. 온라인 스토어 유입과 실구매 전환을 각각 자극하는 설계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를 도입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국 차량 재고와 통일된 판매 가격을 확인하고,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검색해 구매 상담을 신청하거나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체계다.
이번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 구매의 시작, 온라인 스토어’라는 메시지로 온라인 구매 편의성과 온라인 전용 모델, 월별 특별 캠페인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통일 판매 가격이 이 구조의 핵심이다. 기존 수입차 판매는 딜러사별 할인 폭이 달라 소비자가 여러 전시장을 돌며 조건을 비교하는 방식이었다. 가격을 한 곳에 고정해 공개하면 그 과정이 사라지는 대신, 할인 협상 여지도 함께 줄어든다. 도입 반년이 지난 시점에 온라인 스토어 유입을 끌어올리는 캠페인을 붙인 순서다.
10월 구매 혜택
온라인 스토어 ‘이 달의 구매 혜택’ 페이지에서는 매월 업데이트되는 판매 조건과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10월 31일까지 ‘MB-Sure(안심보장할부)’ 상품으로 대상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6개월간 월 납입금 일부를 지원한다. E 200 Exclusive는 월 35만 원, E 300 4MATIC은 월 45만 원, GLE 450 4MATIC SUV 및 Coupé는 월 60만 원을 각각 6개월간 지원한다.
6개월 기준 총액은 E 200 Exclusive가 210만 원, E 300 4MATIC이 270만 원, GLE 450 4MATIC이 360만 원이다. 현금 할인 대신 금융 상품과 묶어 초기 납입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차량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안심보장할부 구조와 함께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