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9년 에토레 부가티가 프랑스 몰스하임에서 브랜드를 창업한 이래, 부가티는 아름다움과 장인정신, 경험에 대한 완결된 철학을 대변해왔다.
비전과 우아함, 비할 데 없는 것을 향한 타협 없는 추구가 빚어낸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다. 이제 그 철학이 새로운 장으로 접어든다. 부가티가 미국 내 첫 브랜드 주거 개발 프로젝트인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를 공개했다.
프로스퍼·베르슬라위스와 손잡았다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는 제이 로버츠 CEO가 이끄는 선도적 부동산 개발사 프로스퍼 그룹(Prosper Group), 그리고 바르트 베르슬라위스 CEO가 이끄는 100년이 넘는 역사의 벨기에 부동산 개발사 베르슬라위스 그룹(Versluys Group)과 함께 조성된다.
프랑스의 정신과 부가티의 아르 드 비브르를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건축적으로 표현력 있는 도시 중 한 곳으로 가져온다.
브리켈(Brickell)에 몇 남지 않은 희소한 수변 부지에 자리한 이 개발 프로젝트는 마이애미 강이 빚어낸 사적인 주거 세계를 선보인다. 비스케인 베이로 직접 이어지며, 도시의 금융 지구와 문화적 활력, 다이닝 신, 예술 커뮤니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의 매력과도 가깝다.
활기차면서도 세련되고, 열대적이면서도 도회적이며, 국제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창의적 색채와 깊이 연결된 마이애미 특유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입지다.
“마이애미는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부가티 인터내셔널 매니징 디렉터 비프케 스탈은 “마이애미의 과감한 건축과 창의적 정신, 그리고 커지는 글로벌 매력은 다음 부가티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위한 매력적인 무대가 된다”라며 “우리의 비전은 정교한 디자인부터 매끄러운 서비스와 운영까지 모든 측면을 고려해, 그 어디에도 없는 브랜드 레지던스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바이에서 빙하티(Binghatti)와 함께한 부가티 레지던스를 성공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는 브랜드 레지던스 비전의 다음 표현이다. 부가티의 디자인 DNA인 ‘아르, 포름, 테크니크(Art, Forme, Technique)’에서 영감을 받아 탁월함과 감성, 서비스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퍼카의 기준을 주거로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의 핵심에는 럭셔리를 하나의 총체적 경험으로 바라보는 부가티만의 독보적인 이해가 자리한다. 건축과 실내부터 서비스, 진입 동선, 프라이버시,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부가티의 세계라는 렌즈를 통해 검토되고 있다.
부가티 하이퍼 스포츠카를 정의하는 바로 그 정밀함과 정제미,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정교한 주거 환경을 위해 새롭게 해석되는 셈이다.

이 철학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세심하게 선정된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 팀이다. 각자가 하나의 통합된 비전에 저마다의 뚜렷한 관점을 더한다. 프로스퍼 그룹은 마이애미 고급 부동산의 진화에 대한 미래 지향적 시각을 가져오고, 베르슬라위스 그룹은 100년이 넘는 유럽 개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더한다.
건축은 브랜던 호 아키텍처(Brandon Haw Architecture)가, 실내는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가 맡는다. 부가티는 전체 비전을 이끌며 프로젝트가 개성과 탁월함, 비할 데 없는 품질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충실하도록 한다.
프로스퍼 그룹 CEO 제이 로버츠는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는 럭셔리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중 하나와, 고급 부동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시를 하나로 묶는다”라며 “마이애미는 자산 이동과 기관 비즈니스, 세련된 삶의 글로벌 중심지가 됐다. 부가티가 미국에서 브랜드 레지던스 개발을 처음 선보이기에 자연스러운 보금자리인 셈”이라고 말했다.
운영 파트너는 로듐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의 중심에는 부가티가 글로벌 레지던스 독점 운영 파트너로 로듐(Rhodium)을 선정한 결정이 자리한다. 브랜드의 비전을 물리적 환경을 넘어 온전히 설계된 생활 경험으로 옮기기 위해서다.
로듐은 희소한 럭셔리 주거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모나코 왕실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브랜드 개발 프로젝트들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로듐은 서비스와 소유 경험이 처음부터 고려되도록 하며, 화이트 글러브 버틀러 서비스와 신중함, 개인화, 운영적 탁월함으로 이를 구현한다.
베르슬라위스 그룹 CEO 바르트 베르슬라위스는 “100년 넘게 베르슬라위스 그룹은 장인정신과 품질, 그리고 시간의 시험을 견디는 주거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라며 “우리가 부가티에 끌린 이유는 탁월함에 대한 공통된 의지, 그리고 진정한 럭셔리가 미학을 훨씬 넘어선다는 이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뛰어난 개발력과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호스피탈리티 중심의 운영 모델을 하나로 모아, 브랜드 레지던스의 새로운 기준이 될 주거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2027년 고객 공개 예정
이 개발 프로젝트는 부가티 아르 드 비브르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정교한 디테일마다 부가티의 본질이 스며들어 있다. 건축과 디자인, 장인정신, 서비스가 한데 모여 115년 넘게 이 브랜드를 이끌어온 바로 그 추구를 표현하는 공간이다.
부가티 레지던스 마이애미는 2027년 안목 있는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부가티는 이렇게 자신의 뿌리에 충실한 경험들로 세계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