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의 주행 경험은 스티어링 휠과 페달만큼이나 음성과 터치,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 제너럴 모터스(GM)가 최첨단 그래픽과 직관적인 레이아웃, 깊이 통합된 지능형 기능을 실내에 직접 구현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GM의 라이트듀티 픽업트럭인 2027 쉐보레 실버라도와 2027 GMC 시에라에 먼저 탑재된다. 전체 라인업으로 확대되기 전에 GM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량들에 첨단 디지털 정교함을 먼저 적용하는 것이다. 전기·가솔린·디젤 차량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단일 기반 구조로 만들어져, 운전대를 잡은 시간을 수월하고 개인화된 여정으로 바꿔놓는다.
단순하고 깔끔한 시각화
인포테인먼트는 운전자에게 최우선 고려 사항이지만, 복잡한 메뉴가 그 길을 막아서는 안 된다. 실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GM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디자인을 하나로 묶어 모든 주행에서 빠른 접근성과 명확한 정보, 수월한 조작을 제공한다.

넉넉하고 대비가 강한 디스플레이: 고대비 디스플레이 하드웨어가 내비게이션과 차량 상태,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한층 깊은 블랙과 풍부한 색상, 선명한 시각적 깊이를 전달한다.
새롭게 구성한 멀티뷰 홈 화면: 재설계된 홈 화면은 완전히 상호작용 가능한 대형 지도와 함께 견인 관련 수치, 연비 데이터, 미디어 등의 정보를 나란히 보여주는 분할 화면을 기본 레이아웃으로 채택했다. 내비게이션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도 오디오를 탐색하고 차량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모드별 클러스터 레이아웃: 디지털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견인과 오프로드, 슈퍼크루즈 등 현재 주행 상황에 맞춘 서로 다른 화면을 제공하며, 차량 동작과 동기화된 유려한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여준다.
차세대 3D 주행 시각화: 새로운 3D 시각화는 선택 사양인 슈퍼크루즈 주행보조 기술이 작동 중일 때 차량이 보고 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보여줘 한층 큰 확신을 준다. 주변 교통 상황과 차선 표시, 도로 위 물체를 선명한 시각적 깊이로 구현한다.
직관적인 접근, 최소한의 방해
간소화된 핸즈프리 작동: 주행보조 조작계가 간소화돼, 운전자는 버튼 한 번으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슈퍼크루즈를 작동시킬 수 있다.

개인화된 빠른 접근 조작계: 운전자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과 조작 기능을 중심으로 빠른 접근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공조와 오디오, 카메라 화면처럼 자주 쓰는 기능은 고객이 기대하는 바로 그 자리에 남아 있다. 주요 차량 설정은 퀵 액세스 창을 통해 한 번의 터치로 접근할 수 있으며, 촉각적 피드백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주요 물리 조작계도 그대로 유지된다.
방해하지 않는 통화: 주행 집중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신 전화와 메시지는 전체 화면을 점유하는 대신 기존 경험 안에 녹아들도록 설계됐다. 통화를 수락하면 작은 통화 타이머만 화면 상단에 남아,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상황을 계속 파악하거나 홈 화면의 주요 기능을 이어서 쓸 수 있다. 통화 타이머를 누르면 필요에 따라 전체 전화 앱이 열린다.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새로운 UI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자체 시스템과 통합해 양쪽의 장점을 모두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견인이나 차량 상태 같은 자체 앱과 나란히 큰 카드 창 형태로 표시된다. 운전자는 두 경험 사이를 매끄럽게 오가며, 자신의 트럭과 기기에 맞춰 개발된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실제 트럭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트럭 오너에게 디지털 역량은 작업 현장과 캠핑장, 고속도로에서 실제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하는지로 평가된다. GM의 소프트웨어는 트럭 운전자가 매일 수행하는 까다로운 작업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핸즈프리 견인과 적응형 디스플레이: GM은 선택 사양인 슈퍼크루즈 주행보조 기술로 핸즈프리 트레일러 견인을 제공하는 유일한 완성차 업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GM은 견인과 트레일러 작업을 기본으로 내장된 핵심 경험으로 다룬다.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순간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자동으로 전환된다. 계기판의 전용 견인 시각화와 중앙 화면의 견인 카드가 주요 견인 수치를 확인하도록 돕는 동시에, 트럭과 트레일러가 도로에서 어떻게 함께 움직이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히치 뷰와 지형 카메라: 전용 히치 뷰 카메라는 운전자가 보조하는 사람 없이도 트레일러를 수월하게 정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험한 지형에서는 차량 하부 카메라 화면이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며, 오프로드 성능 정보도 중앙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트레일러 등화 점검: 차량과 모바일 앱의 매끄러운 연동을 통해, 운전자는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등, 후진등, 주행등을 포함한 트레일러 등화 점검 전체를 휴대폰으로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출발 전 안전 점검을 위해 운전석과 트레일러 사이를 오갈 필요가 사라졌다.
즐겨 쓰는 앱을 그대로
핵심 차량 기능을 넘어, 고객은 구글 제미나이와 구글 맵스, 구글 플레이의 수백 개 앱, 그리고 온스타(OnStar)가 지원하는 트럭 오너 맞춤형 자체 앱 경험을 이용할 수 있다.

점차 확대되는 조수석 통합 스크린 콘텐츠는 동승자에게 스트리밍과 웹 탐색,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아마존 뮤직과 AMC+, 디렉TV, 디즈니+, 훌루, 아이하트라디오, 시리우스XM, 투비, 튠인, 빅스(ViX), 유튜브, 유튜브 키즈를 지원한다. 편광 스크린 기술 덕분에 차량이 주행 중일 때 콘텐츠는 동승자에게만 보인다.
GM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살아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위에 구축됐기에, 고객이 첫날 경험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지속적인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차량 내 경험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진화하며, 소유 기간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능과 개선된 상호작용 방식, 성능 향상을 꾸준히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