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그라스 엔씨와 9월 30일까지 추석 프로모션 향기로운 한가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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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과 귀성길 차량 점검은 보통 따로 챙기는 일이다. 불스원은 이 둘을 하나의 이벤트 안에 묶었다.

불스원의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그라스가 엔씨(NC)와 함께 차량 관리와 명절 선물을 주제로 한 추석맞이 ‘향기로운 한가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엔씨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과 경품 구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차량 점검, 실내 환기, 향기 관리를 주제로 한 ‘MY CAR 체크리스트’ 미션에 참여하면 ‘안전운전 열쇠’를 얻고, 이 열쇠로 행운상자를 열 수 있다.

경품은 그라스 시그니처 디퓨저와 가죽 송풍구 방향제를 포함한 방향제 3종, 그리고 불스원샷 에브리샷이다. 방향제는 매일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응모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불스원샷 에브리샷은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1일 차 미션만 완료해도 그라스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할인 쿠폰을 받는다.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첫날 참여만으로 확정 혜택이 주어지는 구조여서, 참여 부담을 낮추고 자사몰 유입으로 연결하는 설계다.

그라스 시그니처 향과 제품 구성

그라스 시그니처 디퓨저와 가죽 송풍구 방향제에는 프랑스 향료회사 MANE(만)과 협업해 개발한 그라스 시그니처 향이 적용됐다. 150년 이상 축적된 조향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5년 골든 오스만투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조향사’로 선정된 막심 엑슬러가 조향을 맡았다.

시그니처 디퓨저는 규조토 발향체로 향을 고르게 퍼뜨리고, 가죽 송풍구 방향제는 가죽과 메탈 소재를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차량용 방향제 시장이 저가 소모품 중심에서 향과 디자인을 따지는 영역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차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내 환경을 취향의 영역으로 보는 소비가 늘어난다.

불스원샷 에브리샷의 사용 방식

불스원샷 에브리샷은 주유할 때마다 한 병씩 넣는 루틴형 연료첨가제다. 엔진 때가 쌓이기 전부터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제품으로, 가솔린용과 디젤용 각 8개입 패키지로 구성된다.

기존 연료첨가제가 일정 주행거리마다 한 번씩 넣는 방식이었다면, 주유 주기에 맞춘 소량 반복 사용으로 접근을 바꾼 제품이다. 사용 시점을 따로 기억할 필요가 없어 진입 장벽이 낮고, 8개입 구성은 선물용 단위로도 맞아떨어진다.

그라스몰 명절 기획전과 선물하기 기능

그라스몰에서는 협업 기념 명절 기획전도 진행한다. 그라스 시그니처 디퓨저와 가죽 송풍구 방향제, 불스원샷 에브리샷을 비롯해 인스틱 홈, 인스틱 선물 세트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프로모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그라스몰의 ‘선물하기’ 기능을 쓰면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제품을 보낼 수 있다. 명절 선물 수요에서 주소 확인이 실제 구매를 막는 단계라는 점을 고려한 기능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엔씨 이용자들이 체크리스트로 귀성길 차량 관리 항목을 살펴보고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도 준비하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라스 시그니처 제품과 불스원샷 에브리샷으로 차 안 분위기와 엔진 상태를 함께 챙기며 향기로운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