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BYD의 글로벌 파트너인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의 내한을 맞아 체험형 팝업 행사 ‘드라이브 오브 더 챔피언스(BYD x Manchester City: Drive of the Champion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5일과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2026 Coupang Play Series)’ 경기일에 맞춰 진행된다.
‘드라이브 오브 더 챔피언스’는 ‘챔피언의 기준으로 만나는 새로운 드라이브’를 주제로, 세계적 수준의 축구 클럽 맨시티의 열정과 BYD의 전동화 기술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BYD코리아는 팝업 행사장 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경기 전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BYD 브랜드와 차량,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씨라이언 6 DM-i 전시와 슈팅 챌린지 존
팝업 현장에는 지난 6월 BYD코리아가 국내에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 2대가 전시된다. 방문객은 차량을 자유롭게 살펴보며 BYD의 최신 전동화 기술과 상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축구를 테마로 씨라이언 6 DM-i의 주요 특성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도록 ‘씨라이언 6 DM-i 슈팅 챌린지 존’도 마련된다. 차량 제원을 나열하는 대신 축구라는 행사 맥락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방식은, 경기 관람이라는 방문 목적과 브랜드 노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접근으로 볼 수 있다.
경품 뽑기와 테크존 연계 이벤트
경기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듈 라운지도 운영된다. 고객 정보를 등록한 방문객은 맨시티 유니폼이나 툴레 캐리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씨라이언 6 DM-i에 탑재된 주요 기술을 축구 전술과 포지션에 비유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테크존’이 마련됐으며, 이를 연계한 ‘DM-i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이브리드 기술이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요소를 축구 전술에 빗대 설명하는 구성은,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층에게도 기술적 강점을 쉽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기 이후 이어지는 비욘드 매치데이
BYD코리아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맨시티가 펼칠 매치의 열기를 경기 이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BYD Auto 전시장에서 ‘비욘드 매치데이(BYD x Manchester City: Beyond Matchday)’ 이벤트를 진행해, 전시장을 방문하고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YD와 맨시티가 합작한 굿즈를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맨시티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BYD 브랜드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이 축구 팬들에게는 경기의 즐거움을 더하고, 고객들에게는 BYD의 최신 전동화 경험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YD는 지난 2월 맨체스터 시티 FC에 이어 최근 프랑스 명문 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과도 공식 자동차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