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Genesis)가 1922년 밀라노에서 창립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루스미아니(Larusmiani)와의 특별 협업을 발표했다.
1세기가 넘는 이탈리아 사르토리얼 헤리티지를 갖춘 라루스미아니는 탁월한 남성복, 럭셔리 패브릭, 자동차 디자인과 퍼포먼스 세계에서 영감을 끌어내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하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와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데뷔가 동시에 펼쳐지는 기간 동안,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는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몬테나폴레오네(Montenapoleone)에 위치한 라루스미아니의 아이코닉한 부티크 오토모티브 갤러리(The Automotive Gallery)에 전시된다.

프리미엄 자동차의 정점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이 윈도 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정의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의 교차점을 포착한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순수한 레이싱 잠재력으로 변환하며, 공기역학적 정밀성과 조각적 유동성을 결합하여 우아함과 자신감의 균형을 이룬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전시와 함께, 어패럴과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로 구성된 제네시스 x 라루스미아니 캡슐 컬렉션도 부티크와 온라인에서 데뷔한다.
제네시스 대통령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오피서(CCO)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는 “이번 협업은 제네시스의 ‘애슬레틱 엘레건스(Athletic Elegance)’ 디자인 철학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선보일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제네시스와 라루스미아니는 세련된 미학, 디테일에 대한 주의, 그리고 무엇보다 탁월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을 공유한다”고 강조했다.

라루스미아니 CEO 구글리엘모 미아니(Guglielmo Miani)는 “제네시스는 라루스미아니가 즉각적으로 알아본 디자인 언어를 말한다. 형태와 퍼포먼스가 분리될 수 없고, 디테일에 대한 주의가 마무리 터치가 아닌 창립 원칙인 언어다”라고 밝혔다. 이어 “GMR-001 하이퍼카를 몬테나폴레오네에 가져오고 그 라인을 밀라노 장인들이 만든 캡슐 컬렉션으로 번역하는 것은, 오토모티브 갤러리가 항상 지켜온 것의 자연스러운 확장처럼 느껴졌다. 진정으로 탁월한 자동차는 우리가 위대한 디자인을 위해 보내는 것과 같은 시선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확신이다”라고 덧붙였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이몰라 데뷔, 2026 WEC 첫 번째 레이스 공식 출전
밀라노에서 이몰라까지,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이 2026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 첫 번째 레이스에 출전하는 이몰라 6시간 레이스(6 Hours of Imola)에서 공식 글로벌 트랙 데뷔를 한다.
신형 순수 전기 GV60 마그마(GV60 Magma) 고성능 모델은 이번 주 말 무세오 바가티 발세키(Museo Bagatti Valsecchi)에서 열리는 배타적인 갈라 디너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게스트들은 제네시스 고유의 ‘손님(Son-Nim)’ 환대 경험을 즐기게 된다.
이번 협업은 제네시스의 1월 이탈리아 공식 시장 진출과 로마 및 파두아의 첫 번째 리테일 거점 2곳 발표에 이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