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상품성 강화 신형 Q5·Q5 스포트백 공식 출시

사진 1 아우디 Q5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사진-1_아우디-Q5.webp

아우디 코리아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아우디 Q5(Audi Q5)’와 ‘아우디 Q5 스포트백(Audi Q5 Sportback)’을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두 모델은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SUV다. 가격은 Q5가 6,990만 원부터, Q5 스포트백이 7,290만 원부터다.

상품성 강화 핵심 — 전 S-라인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기본화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존의 정제된 디자인과 진보된 디지털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S-라인 트림 전반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기본 적용한 점이다.

전 S-라인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 상황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최적화하며, 4가지 차고 조절 모드를 통해 도심·장거리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주행 완성도를 구현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는 차선 중앙 유지 기능과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해 고속도로 및 장거리 주행 시 운전자 부담을 줄인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적용됐다.

통상 상위 옵션으로 분류되는 에어 서스펜션을 S-라인 전 트림에 기본화한 점이 이번 개선의 핵심 경쟁 포인트다.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와 경쟁하는 Q5가 편의·주행 보조 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끌어올린 것은, 옵션 가격 부담을 낮춰 체감 상품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파워트레인 — 디젤 최초 MHEV 플러스 포함 3종

파워트레인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는 2.0 TDI 엔진 기반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를 발휘한다. 특히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적이고 정숙한 주행을 제공한다.

사진 2 아우디 Q5 스포트백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사진-1_아우디-Q5.webp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는 2.0 TFSI 엔진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kg·m를,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를 발휘한다. 모든 트림에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와 7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디지털 경험 —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아우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두 모델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아우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도 제공된다.

특히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Audi Sport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트림 구성과 선택 사양 — Q5 4가지 트림 운영

이번에 출시되는 아우디 Q5는 40 TDI 콰트로 S-라인,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40 TFSI 콰트로 S-라인,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S-라인 트림에서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전·후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로 구성된 ‘라이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4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이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21인치 Audi Sport 휠, 브라운 시트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제공한다. 고객은 TDI 및 TFSI 파워트레인, SUV 및 스포트백 바디 타입, 어드밴스드 및 S-라인 트림 조합을 통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