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연료첨가제를 선보인다. 신제품 ‘불스원샷 에브리샷’은 주유 시마다 사용하는 루틴형 엔진 관리 제품이다. 매번 영양제를 챙기듯 차량 관리를 일상 주유 습관 속에 녹이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 콘셉트다.
불스원샷 에브리샷이란 — 기존 연료첨가제와 무엇이 다른가
불스원샷 에브리샷은 기존 연료첨가제 제품군과 사용 목적의 차별화를 명확히 한다. 기존 제품은 엔진 내부에 이미 누적된 오염물을 집중적으로 세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브리샷은 문제가 체감되기 이전 단계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예방형 루틴을 제안한다.
엔진 오염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오염물이 누적되면 출력 저하, 연비 저하, 소음·진동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신차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엔진 내부 오염이 시작되는 만큼, 에브리샷은 신차 구매 직후부터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국내 연료첨가제 시장은 그동안 ‘문제 발생 후 사용’하는 수요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불스원이 루틴형 카테고리를 새롭게 제안하는 것은, 정기 주유 행동을 구매·재구매 접점으로 전환하는 시장 확장 전략이기도 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별도의 관리 일정 없이 주유 습관에 연동되는 방식은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실사용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Keep Clean 기술 — 주기적 사용 시 최대 1.4배 누적 세정 효과
불스원샷 에브리샷에는 ‘Keep Clean 기술’이 적용됐다. 주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1.4배의 누적 세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료 라인에 윤활막을 형성하고 엔진 부품 간 마찰을 줄이는 마찰저감제도 함께 포함돼 세정과 엔진 보호를 동시에 지원한다.
최신 직분사 엔진인 GDI(가솔린 직접 분사)와 CRDI(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엔진에 모두 적합하게 설계됐다. 최근 출시되는 대다수 가솔린·디젤 차량이 GDI·CRDI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만큼, 적용 차종 범위가 넓다.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 120mL 고농축 소용량, 8개입 패키지
불스원샷 에브리샷은 가솔린용과 디젤용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사용 가능하다. 용량은 1병당 120mL 고농축 소용량으로, 8개입 패키지로 구성돼 주유 시마다 한 병씩 사용하는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 최영묵은 운전자가 일상적인 주유 과정에서 엔진 세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차량 상태와 운전자의 관리 습관에 맞춘 다양한 엔진 관리 솔루션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