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6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사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르노코리아가 6월 막판 구매 수요 잡기에 나섰다. 르노코리아가 신차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경품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배경에는 세제 변화가 있다. 7월부터 차량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가 현재의 한시적 3.5%에서 5%로 다시 인상된다. 6월 안에 계약하는 고객이 세제 혜택을 받는 마지막 시점인 만큼, 르노코리아는 차종별 맞춤 혜택을 집중 배치했다.

필랑트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신설, 월 28만원에 잔가·정비·보증 해결

가장 눈에 띄는 카드는 플래그십 필랑트에 신설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이다. 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 선택 시 적용되며, 월 28만 원 납입만으로 잔가와 정비, 보증 부담을 한 번에 해소하는 구조다.

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공개 행사

구체적으로 5년 이용 후 53% 잔가 보장율을 적용하고(연간 1만km 기준), 5년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과 프리미엄 점검 5회를 무상 제공한다. 해피케어 연장 보증도 5년/10만km 기본 제공된다. 잔가·정비·보증이라는 차량 보유의 3대 비용 부담을 묶어 월 납입금으로 단순화한 구성으로, 신차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그랑 콜레오스 개소세 더블 100만원, 아르카나 유류비 200만원 지원

주력 SUV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개소세 더블 혜택’ 100만 원을 공통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은 200만 원으로 혜택이 커진다. 최대 3년 무이자 할부도 선택할 수 있고, 특정 할부 상품 구매 시 100만 원을 추가 제공한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escapade) 루프박스 버전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유류비 지원 200만 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또는 바이백 할부 구매 시 1.6 GTe 100만 원, 하이브리드 E-Tech 50만 원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시승 고객 대상 국가대표 점수 맞히기 등 이벤트 병행

구매 혜택과 함께 시승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6월 중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 점수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승과 응모만 마쳐도 전원에게 르노 세차 타월을 지급하고, 점수를 맞힌 고객 중 30명에게 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점수를 맞히고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 여행 상품권(1명), 유류비 30만 원 상품권(3명), 계약금 지원(10명)을 제공한다. 주말 시승 고객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필랑트·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액션캠, 주유권 등을 추가 제공한다.

한편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2026년 4월까지 누적 약 6만 9,000대가 팔리며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했다. 필랑트는 2026년 3월 출시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