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아리아, NISMO까지 더해 강력한 퍼포먼스 낸다, 2월 일본 출시

닛산 아리아, 日産アリア

닛산자동차 주식회사는 22일, 닛산 아리아(Nissan ARIYA)의 마이너체인지 모델을 2월 20일부터 발매하는 동시에, 닛산 아리아 니스모(NISSAN ARIYA NISMO)를 마이너체인지하여 3월 19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프론트 디자인 쇄신·구글 탑재 시스템·V2L 기능

닛산 아리아는 2021년에 발매한 닛산 브랜드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전기차로, 강력한 가속, 부드러운 주행, EV만의 정숙성과 라운지 같은 편안한 실내 공간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마이너체인지에서는 프론트 디자인을 쇄신하는 동시에 보다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서스펜션 채택, 구글 탑재 닛산커넥트(Nissan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채택, 또한 충전 포트에 전용 커넥터를 삽입하여 전력을 추출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채택하여 보다 충실한 EV 라이프를 제공한다.

닛산 아리아, 日産アリア

익스테리어는 타임리스 재패니즈 퓨처리즘(Timeless Japanese Futurism)에 기반한 선진적이고 다이내믹한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차세대 EV로서의 새로운 표현을 목표로 프론트 페이스를 쇄신했다.

그릴 부분을 보디와 동색으로 함으로써 보다 심리스하고 클린한 인상을 주며, 또한 V모션을 차량 외측에 배치함으로써 심플하면서도 힘찬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20인치 휠은 알루미늄과 수지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전체의 세련된 인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휠에는 과감하게 섬세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인상적인 대비를 연출했다.

플라즈마 그린·미드나잇 블랙 히스이노히카리 컬러

보디 컬러는 오로라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신색 플라즈마 그린(Plasma Green)과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을 조합한 히스이노히카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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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만의 정숙성과 퍼포먼스를 간직한 맑고 미래적인 컬러다. 이 외에 2종류의 투톤 컬러와 5종류의 모노톤 컬러를 준비했다.

인테리어에서는 새롭게 화이트/그린(White/Green)을 추가했다. 차분한 톤의 그린 고급 레더를 새롭게 개발하고, 라이트 그레이와의 대비이자 모던한 코디네이션으로 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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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아리아와 닛산 아리아 니스모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기능을 새롭게 갖췄다. 이번에 새롭게 채택하는 구글 탑재 닛산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 맵(Google Maps),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구글 플레이(Google Play)의 각 기능에 대응하여 다채로운 정보와 엔터테인먼트에 심리스하게 커넥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연동 배터리 컨디셔닝· 아웃도어 1,500W 전원 공급

내비게이션에 구글 계정을 동기화함으로써 충전 스팟을 예측한 루트 검색이나 즐겨찾기 장소, 미리 저장한 루트 등을 스무스하게 표시할 수 있다.

또한 닛산커넥트 서비스 앱 기능의 도어 투 도어 내비(Door to Door Navigation)를 사용하면 충전 잔량을 고려하여 필요한 충전을 감안한 루트를 승차 전부터 내비게이션에 공유함으로써 보다 스마트하게 승차 후 즉시 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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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하여 주행 루트에 따라 배터리 승온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내비 링크 배터리 컨디셔닝(Navigation Link Battery Conditioning)을 채택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충전 속도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충전 포트에 접속하는 AC 외부 파워서플라이 커넥터(AC External Power Supply Connector)를 사용하면 도어를 록한 상태에서도 1,500W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더해 재해 시 비상용 전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마이너체인지에서는 일본 시장에 맞춰 승차감을 중시한 서스펜션 세팅으로 최적화하여 보다 세련된 상질의 승차감을 실현했다. 노면으로부터의 입력에 의한 차의 움직임을 줄이고 승원이 느끼는 흔들림을 경감함으로써 장시간 드라이브에서도 쾌적한 이동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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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텔리전트 디스턴스 컨트롤(Intelligent Distance Control)을 새롭게 채택해, 가감속을 반복하는 일반 도로와 같은 장면에서도 차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선행 차량에 맞춰 감속하고 정지까지를 서포트함으로써 드라이버의 부하를 경감한다.

닛산 아리아는 프리미엄 전동 크로스오버로서 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주행, 그리고 혁신적인 기능으로 EV 라이프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닛산 아리아 니스모 니스모 튜닝 e-4ORCE

닛산 아리아 니스모는 닛산 아리아 e-4ORCE에 니스모 전용 가속 튜닝을 적용하여 닛산 아리아가 가진 압도적인 동력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 EV 니스모의 플래그십이다. 니스모 전용으로 튜닝한 전동 4륜 제어 기술 니스모 튠드 e-4ORCE(NISMO tuned e-4ORCE)에 의한 스포츠카처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핸들링 성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닛산 아리아 니스모, 日産アリア

이번 마이너체인지에서는 닛산 아리아와 마찬가지로 구글 탑재 닛산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AC 외부 급전 커넥터, 인텔리전트 디스턴스 컨트롤을 채택한다. 닛산 아리아 니스모가 자랑하는 고양감 있는 주행에 더해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EV 체험을 개척한다.

닛산 아리아 일본 출시 가격은?

닛산 아리아 니스모의 가격은 공식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닛산 아리아의 가격은 2WD B6가 667만 5,900엔(6,237만 원), B9가 746만 7,900엔(6,977만 원)이다. 4WD B6 e-4ORCE가 728만 900엔(6,810만 원), B9 e-4ORCE가 807만 2,900엔(약 7,542만 원)이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B6가 66kWh, B9가 91kW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