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오너 배우 설인아 앰배서더 선정

사진자료5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설인아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0/사진자료5-지프-브랜드-앰배서더-배우-설인아.webp

배우 설인아와 같은 화이트 컬러 랭글러 사하라를 사는 선착순 20명은 100만 원 구매 혜택과 설인아 친필 사인이 담긴 1:18 랭글러 다이캐스트 모델을 받는다.

지프는 설인아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향후 1년간 함께 활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설인아는 2023년 랭글러 사하라 4xe를 직접 사서 타 온 실제 지프 오너다. 앰배서더 활동에 쓸 차로도 다시 랭글러 사하라를 골랐다.

설인아와 지프

설인아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노무사 노무진’에 출연했고, 예능 ‘무쇠소녀단’ 전 시즌에서 운동신경과 도전정신을 보여 줬다. 19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남장 수행비서 역할을 맡고 있다. 지프는 설인아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브랜드의 자유와 모험 이미지와 맞는다고 봤다.

사진자료3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설인아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0/사진자료5-지프-브랜드-앰배서더-배우-설인아.webp

설인아는 화이트 컬러 랭글러 사하라로 일상 속 지프를 보여 줄 예정이다. 지프 공식 소셜미디어, 온·오프라인 캠페인, 고객 이벤트에 참여하며 직접 운전하며 경험한 랭글러의 특징과 활용 모습을 공유한다.

설인아는 처음 랭글러를 만났을 때의 설렘이 아직 생생하다며, 직접 지프를 타 온 만큼 브랜드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성 고객층 확대 겨냥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설인아가 랭글러를 직접 경험한 오너로서 특히 여성 고객에게 랭글러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고객층으로 브랜드 외연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1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설인아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0/사진자료5-지프-브랜드-앰배서더-배우-설인아.webp

랭글러는 각진 차체와 오프로드 이미지 때문에 남성 구매자 비중이 높은 차종으로 꼽혀 왔다. 이전 앰배서더 세 명 중 두 명이 남성 배우였던 것과 달리, 이번 선정은 구매층 확대를 노린 선택이다. 15일 출시한 85주년 기념 에디션, 21일 시작한 MVP 정비 프로모션에 이어 신차, 서비스, 앰배서더까지 연말 판매 카드를 연달아 꺼내고 있다.

실제 오너 앰배서더 계보

지프는 실제 차량을 타는 오너만 앰배서더로 세워 왔다. 1호는 글래디에이터 오너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2호는 1990년대 국내 처음 수입된 그랜드 체로키를 소유했던 배우 김성령, 3호는 지난해 선정된 랭글러 오너 배우 강하늘이다. 설인아가 네 번째다. 모델료를 주고 얼굴만 빌리는 방식보다 실제 이용 경험이 광고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