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7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에 나설 드라이버 6명을 확정했다. 이 시리즈 두 번째 시즌에 같은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결정은 GMR-001 하이퍼카의 개발과 데뷔 시즌 동안 쌓은 지식 위에 더 쌓아 올리는 데 필요한 안정성과 일관성을 제공한다. 팀이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면서, 2027년 꾸준히 포인트를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연속성이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대표 시릴 아비테불은 “우리 프로그램의 현 단계에서 연속성은 필수적”이라며 “우리 드라이버들은 GMR-001 하이퍼카에 대한 귀중한 지식과 기술 팀과의 탄탄한 협업 관계를 쌓아왔다. 긍정적인 역학 관계도 만들어냈고 함께 일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은 라인업을 유지하면 이 경험과 팀 정신을 2027년으로 가져가 차량을 효율적으로 계속 개발하고, 매 레이스에서 두 대 모두 득점하는 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시즌이 남긴 이정표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첫 FIA WEC 시즌 동안 여러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개막전 이몰라에서 곧바로 경쟁력을 보였고, 이어 17호 GMR-001 하이퍼카가 두 번째 레이스였던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에서 프로그램의 첫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했다. 같은 차량은 이후 론스타 르망에서 7위에 올라 브랜드의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팀은 첫 도전에서 르망 24시를 완주하며 주요 목표 중 하나도 달성했다. 19호 GMR-001 하이퍼카는 이후 후지 6시간 레이스에서 상당 구간을 톱5 안에서 싸웠고, 바르셀로나 6시간 레이스에서는 17호차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첫 FIA WEC 폴포지션을 따냈다. 데뷔 시즌 일곱 번째 레이스 만의 일이었다.
여섯 명이 함께 만든 관계
이러한 성과들은 GMR-001 하이퍼카 개발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기여와 더해져 2027년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
시즌 내내 여섯 명의 드라이버는 서로는 물론 팀 전체와 긴밀한 관계를 쌓아왔다. 이 그룹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 긍정적인 역학 관계 위에 더 쌓아 올리고, 기세를 유지하며, 차량에서 추가 성능을 끌어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 그룹이 더 멀리 갈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스포팅 디렉터 가브리엘레 타르퀴니는 “우리 드라이버들은 차와 우리의 작업 방식,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라며 “그들은 서로 매우 잘 어우러지고 팀 전체와 탄탄한 관계를 쌓아왔기에, 다음 시즌에도 이 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첫 폴포지션을 확보한 것은 중요한 이정표였고, 데뷔 시즌에 우리가 함께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여줬다”라며 “우리는 이 그룹이 더 멀리 나아갈 경험과 잠재력을 갖췄다고 믿는다. 같은 드라이버들과 함께라면 이 탄탄한 토대 위에 쌓아 올리고, GMR-001에서 추가 성능을 끌어내며, 2027년 꾸준히 포인트를 두고 싸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7 시즌 두 대의 차량별 정확한 라인업은 시즌 개막전에 앞서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