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이 완전히 새로운 픽소(PIXO)와 함께 ‘일상을 위한 모빌리티 인텔리전스(Mobility Intelligence for Everyday Life)’라는 비전을 진전시킨다. 픽소는 전기 A세그먼트 시티카로, 유럽 도시를 위해 개발됐으며 접근하기 쉬운 전동화와 한층 빠르고 민첩한 차량 개발 방식을 결합했다.
A세그먼트까지 넓힌 닛산 전기차 라인업
픽소는 닛산의 전기차 라인업을 A세그먼트로 확장해, 유럽 고객에게 더 폭넓은 전기차 선택지를 제공한다. 픽소는 선도적인 e-파워(e-POWER)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닛산의 폭넓은 순수 전기차·전동화 라인업에 합류해, 타협 없는 고객 선택지를 제공한다.

도심 주행을 위해 설계된 픽소는 WLTP 기준 최대 259km의 주행거리와 27.5kWh LFP 배터리. 유럽 닛산 모델에 LFP 배터리가 적용된 첫 모델이다.
또, 50kW DC 급속충전과 가정·직장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11kW AC 충전.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되며, 자동 긴급 제동과 차로 유지 시스템, e-페달 기술을 포함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커넥티드 기술: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경로 계획, 충전, 차량 기능을 지원하는 마이닛산(MyNissan) 앱, 그리고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경로 계획, 매끄러운 연결성을 제공하는 제미나이(Gemini) 포함 구글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르노와 손잡고 만든 시티카
르노와 협력해 개발된 픽소는 양사의 공유된 전문성과 상호보완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유럽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시티카를 선보인다.

닛산이 디자인하고 슬로베니아 노보메스토에 위치한 르노 생산 시설에서 만들어지는 픽소는, 얼라이언스의 역량이 어떻게 고객에게 필요한 신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지를 보여준다.
“필요한 건 다 담고 불필요한 복잡함은 뺐다”
닛산 AMIEO 회장 마시밀리아노 메시나는 “전기 모빌리티의 미래는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더 똑똑한 차량에 달려 있다”라며 “픽소는 유럽을 위해, 우리 도시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고객이 전기차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되 불필요한 복잡함은 덜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료비가 오르면서 전동화 차량으로 전환할 이유는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라며 “닛산은 그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 빠르게 확대되는 전기차 라인업과 매우 효율적인 e-파워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우리는 편의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운영 비용을 낮추는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인도는 2027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과 시장별 사양, 사전 예약 정보는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