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파리 모터쇼서 멀티플레이 콘셉트 공개

FIAT presents Multiplay challenging conventions to transform mobility the FIAT way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0/FIAT-presents-Multiplay-challenging-conventions-to-transform-mobility-the-FIAT-way.webp

피아트가 127년이 지난 지금도 관습에 도전하며, 과감한 아이디어를 모두를 위한 단순하고 지능적인 모빌리티로 바꿔내는 방식으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파리 모터쇼에서 이 정신은 멀티플레이(Multiplay)로 구체화된다.

단순한 콘셉트카가 아니라 유연하고 접근성 높으며 근본적으로 쓸모 있는, 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다. 이 차의 혁신은 공간과 자유, 함께하는 일상을 피아트만의 방식으로 다시 생각한 데 있다.

3.5m에 6명을 태웠던 그 정신

1950년대 600 멀티플라는 전장 3.5m에 불과한 차체로 6명을 태웠다. 1998년 1세대 멀티플라는 또 한 번 관습에 도전해, 4m가 채 되지 않는 차체에 2열 구성으로 6개의 좌석을 제공했다.

이제 피아트는 멀티플레이로 다시 한번 관습에 도전한다. 가족 생활과 여가, 업무, 모험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오늘날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응답하며, 완전히 새로운 차급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콘셉트다.

픽업과 SUV를 하나로

멀티플레이는 픽업의 개방형 적재 공간과 아웃도어 활용성에, SUV의 편안함과 유연성을 결합했다. 기발한 메커니즘 덕분에 차량은 단 몇 번의 동작만으로 한 구성에서 다른 구성으로 전환된다.

피아트에게 멀티플레이 콘셉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패밀리 이동 수단 라인업을 완성할 향후 제품 개발의 영감이기도 하다. 파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비전은 공식 데뷔하는 그리즐리, 그리즐리 패스트백과 함께 가족을 위한 똑똑한 모빌리티에 대한 피아트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