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나흘 동안 직접 몰아보고 결정한다”…제네시스 영국, 시승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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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영국법인 급여공제(salary sacrifice) 제도 이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객이 장기 리스 계약을 맺기 전에 전기차를 실제 환경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제네시스 모델 라인업을 온전히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최대 4일, 보험까지 포함

영국 전역에서 급여공제 제도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제네시스는 확대되는 브랜드 입지를 뒷받침할 방안을 꾸준히 찾고 있다. 이번에 강화된 고객 혜택은 대상 운전자가 제네시스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최대 4일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며, 보험은 제네시스 영국법인이 부담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회사 제도를 통해 다음 차량을 선택할 때 한층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초 일부 금융 파트너사와 함께 시범 운영으로 처음 도입됐다.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이번에 참여 리스사를 통해 급여공제 고객 전반으로 확대됐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급여공제 이용자에게 없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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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은 급여공제 제도에 특히 잘 맞는다.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전기차를 선택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급여공제를 통해 차량을 고려하는 대부분의 운전자는 기존 법인차 이용자와 같은 수준의 장기 차량 평가 기회를 갖지 못했다.

제네시스는 이 점에 주목해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잠재 고객이 일상 속에서 차량을 직접 경험하면서, 그 차가 자신의 주행 필요에 어떻게 맞는지, 그리고 디자인과 편안함, 충전 기술에 이르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혜택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객이 모든 경험의 중심”

제네시스 영국법인의 제네시스·고객 전략 총괄 벤 사전트는 “제네시스에서 우리는 모든 경험의 중심에 고객을 두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며 “급여공제 제도가 전기차 소유로 가는 경로로 점점 더 인기를 얻는 가운데, 우리는 고객이 한층 확신을 갖고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울 기회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시승 프로그램은 운전자가 실제 환경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경험하게 해, 자신의 생활 방식과 요구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했다.

예약 절반이 G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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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영국 도로에서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매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예약의 약 절반을 GV60이 차지했고, 일렉트리파이드 GV70과 일렉트리파이드 G80이 그 뒤를 이었다. 고객 수요는 라인업 전반에 걸친 제네시스의 높은 기본 사양 수준과 강력한 도로 위 존재감이 지닌 매력도 함께 입증했다.

급여공제 플릿의 83%가 전기차

이번 확대는 급여공제 제도가 계속 큰 폭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전기차 채택 확대와 유리한 현물급여(Benefit-in-Kind) 과세,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목표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

배터리 전기차가 급여공제 플릿의 약 83%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제네시스는 유연하고 접근성 높은 시승 경험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계속 지원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