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기술을 만드는 루시드 그룹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의 공개 데뷔를 앞두고, 루시드 그래비티1 SUV와 루시드 에어2 세단의 프랑스 판매 가격을 발표했다.
관람객은 홀 7.1의 루시드 부스에서 두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프랑스 시장에 대한 회사의 계획도 확인할 수 있다.
루시드 유럽 총괄 로렌스 해밀턴은 “루시드는 파리 모터쇼를 통해 프랑스 시장에 진출하면서 고객 여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라며 “프랑스 고객들은 루시드 그래비티와 루시드 에어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기술이 어떻게 뛰어난 주행거리와 효율성, 성능, 공간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드 그래비티1, 트림별 한눈에 보기
루시드 그래비티는 프리미엄 SUV의 공간과 활용성에 루시드 특유의 성능과 효율, 주행 경험을 결합했다.

루시드 그래비티 투어링3은 89kWh 배터리 팩으로 418kW(568마력)를 발휘하며 WLTP 기준 최대 54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최단 23분 만에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를 충전할 수 있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만5900유로부터다.
루시드 그래비티 투어링 플러스4는 7인승 구성과 소프트 클로즈 도어, 차음 글레이징이 포함된 컴포트 앤 컨비니언스 패키지5를 기본으로 추가했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만9900유로부터다.
루시드 그래비티 그랜드 투어링6은 617kW(839마력)를 발휘하며, 0에서 100km/h까지 최단 3.6초에 가속하고 123kWh 배터리 팩으로 WLTP 기준 최대 739km를 주행한다. 최단 14분 만에 400km의 주행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퍼럭스(PurLuxe) 프리미엄 시트와 230V 파워 패키지를 갖췄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만900유로부터다.
루시드 그래비티 그랜드 투어링 얼티밋7은 드림드라이브™ 2 프로와 3챔버 에어 서스펜션·후륜 조향이 포함된 다이내믹 핸들링 패키지, 스피커 22개를 갖춘 서리얼 사운드™ 프로, 프리미엄 가죽 실내를 더했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4만8900유로부터다.
루시드 에어2, 트림별 한눈에 보기
루시드 에어 라인업은 네 가지 모델에 걸쳐 뛰어난 주행거리와 효율성, 성능을 결합했다.

루시드 에어 퓨어8는 88kWh 배터리 팩으로 WLTP 기준 최대 831km를 주행하며, 복합 전력 소비량은 100km당 11.8kWh까지 낮아 역대 가장 효율적인 차량 중 하나로 꼽힌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만6900유로부터다.
루시드 에어 투어링9은 듀얼 모터 사륜구동에 WLTP 기준 최대 780km의 주행거리를 결합했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0만900유로부터다.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10은 WLTP 기준 최대 960km를 주행하며, 이는 루시드 에어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3만1900유로부터다.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11는 920kW(1251마력)를 발휘하는 3모터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0에서 100km/h까지 2.0초에 가속하고 최고속도 330km/h에 도달하며, WLTP 기준 최대 694km를 주행한다. 프랑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5만2900유로부터다.
루시드는 파리 모터쇼에서 그래비티 그랜드 투어링과 에어 그랜드 투어링을 전시한다.
루시드 그래비티와 루시드 에어는 곧 프랑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주문과 판매 개시에 대한 추가 정보는 별도로 발표된다.
파리 모터쇼 기자회견
루시드는 10월 12일 17시 20분 홀 7.1의 루시드 부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루시드 유럽 총괄 로렌스 해밀턴과 에밀 프레이 프랑스 수입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 피에르 기뇨가 루시드의 프랑스 시장 진출에 대한 추가 내용을 공유한다.
프랑스 시장 진출 관련 추가 정보
루시드는 최근 프랑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에밀 프레이 프랑스와 운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