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여성용 향수 ‘아이 엠 메르세데스(I am Mercedes)’를 선보였다. 이 향수는 자신감 있게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당당하고 강인한 여성들의 정신을 담아냈다.
이름부터 여성에게서 온 브랜드
모빌리티의 역사는 그 용기와 결단력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유산에 지속적인 영향을 남긴 놀라운 여성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메르세데스 옐리네크는 이 브랜드에 이름을 남겼다. 베르타 벤츠는 1888년 8월 만하임에서 포르츠하임까지 자동차를 타고 최초의 장거리 주행에 성공했다.

새로운 향수 ‘아이 엠 메르세데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이 대담하고 강인한 여성 개척자들을 기린다.
빛나는 여성성을 위한 향
오렌지 블로섬 노트가 담긴 다층적인 향수 ‘아이 엠 메르세데스’는 마스터 조향사 소피 라베가 만들었다. 이 향수는 베르가못과 핑크 페퍼의 힌트로 한층 강조된 상쾌한 네롤리 노트로 문을 연다.
향의 플로럴 하트는 빛나는 백색 꽃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햇살을 머금은 오렌지 블로섬이 자스민, 일랑일랑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빛나는 여성성을 담아낸 현대적인 플로럴 부케를 완성한다.

베이스는 풍부한 바닐라로 펼쳐지며, 따뜻한 우디 노트와 부드러운 머스크에 감싸여 럭셔리한 앰버의 면모를 드러낸다.
여러 면을 지닌 보석 같은 플라콩
우아하게 디자인된 중심부를 갖춘 다이아몬드 컷 글라스 플라콩은 메르세데스의 삼각별을 은은하게 재해석해 보여준다. 연어빛 핑크 색조의 향수 액체는 플라콩에 관능적이면서도 섬세한 느낌을 더한다. 상징적인 별이 장식된 메탈릭 핑크 캡과 함께, 플라콩의 목 부분에는 손글씨체로 쓴 ‘I am Mercedes’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캠페인, 코파일럿이 된 향수
시장 출시에 맞춰 ‘아이 엠 메르세데스’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속 주인공은 자유와 스타일, 우아함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1968년형 메르세데스-벤츠 280 SL 파고다 카브리올레의 운전대를 잡고 자신감 있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다. 그녀의 향수는 그녀의 코파일럿이 된다. 캠페인은 이 플라콩을 의도적으로 선택된 동반자이자 개인 스타일의 표현으로 제시한다.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
새로운 향수는 세 가지 오 드 퍼퓸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 엠 메르세데스 오 드 퍼퓸 100ml, 아이 엠 메르세데스 오 드 퍼퓸 50ml, 아이 엠 메르세데스 오 드 퍼퓸 30ml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