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레인OK,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 신제품 출시

이미지불스원 레인OK 국내 최초 ‘초발수 사이드 미러 필름 출시…장마철·집중호우 시 측면 시야 관리 필수템1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이미지불스원-레인OK-국내-최초-‘초발수-사이드-미러-필름-출시…장마철·집중호우-시-측면-시야-관리-필수템1.webp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글래스 케어 전문 브랜드 ‘레인OK’가 장마철 운전자의 측면 시야 관리를 돕는 신제품 ‘레인OK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을 출시했다. 사이드 미러 표면에 나노 크기의 미세 패턴을 적용해 물이 빠르게 튕겨 나가는 초발수 특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제품 출시 배경 — 집중호우 빈도 증가와 측면 시야 관리

장마철이나 태풍처럼 강한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는 차선 변경, 주차 등 운전 중 측면 시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기상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비가 내리는 날 자체는 줄었지만 연 강수량은 증가하며 집중호우의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 패턴이 소나기성 집중호우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은 운전 환경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에서는 사이드 미러에 맺힌 물방울이 후측방 시야를 가려 차선 변경 사고 위험을 높인다. 이 같은 기후 변화가 측면 시야 관리 제품 수요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나노 임프린팅 초발수 기술 — 친수 방식과의 차별점

레인OK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은 나노 임프린팅(Nano-Imprinting) 공정을 통해 필름 표면에 나노 크기의 미세 패턴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물이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빠르게 튕겨 나가는 초발수 특성을 구현해, 빗길 주행 시에도 선명한 측면 시야 확보를 돕는다.

특히 물을 넓게 퍼뜨리는 친수 방식의 일부 제품과 달리, 물이 표면에 머무르지 않는 초발수 방식으로 국지성 호우와 같은 강한 비에서도 사이드 미러 시야를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불스원은 국내에서 나노 임프린팅 기반 초발수 기술을 적용한 범용 사이드 미러 부착형 필름을 출시한 브랜드는 레인OK가 유일하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자사 조사 기준).

제품 구성과 편의성 — 2매 구성·열선 사용 가능·제거 시 잔여물 없음

제품은 사이드 미러 양쪽에 부착할 수 있는 2매 구성으로, 운전자가 직접 쉽게 붙일 수 있도록 했다. 세차 후에도 발수 성능이 유지되며, 사이드 미러 열선을 사용해도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다. 추후 필름을 제거하더라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설계돼 계절과 운전 환경에 따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레인OK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빗길 운전 시 운전자의 측면 시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누구나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레인OK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글래스 케어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