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9 판매가 279% 폭증, 현대차 미국 5월 EV·하이브리드 동반 성장

아이오닉 9, Hyundai IONIQ 9 Secures Top Honors for Safety, Quality and Reliability

현대차 미국법인(Hyundai Motor America)이 2026년 5월 총 판매 8만7,468대를 기록했다. 2025년 5월 대비 3% 증가한 수치다.

엘란트라(+7%), 소나타(+39%), 투싼(+3%), 싼타페(+2%), 팰리세이드(+17%), 아이오닉 5(+28%), 아이오닉 9(+279%) 등 핵심 모델 전반에 걸친 판매 증가로 현대 라인업 전체에서 강한 판매 퍼포먼스가 나타났다.

전동화 차량 판매가 전체 성장을 계속 견인했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역대 최고 월간 기록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한 것이 두드러진다. 투싼 HEV(+10%), 싼타페 HEV(+30%), 엘란트라 HEV(+29%), 소나타 HEV(+250%)가 모두 새로운 5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의 전기차도 카테고리 전반에서 10% 증가하며 새로운 5월 기록을 세웠다. 아이오닉 5(+28%)도 역대 최고 5월 기록을 수립하며 EV 시장에 대한 현대의 지속적인 의지의 혜택을 반영했다.

현대차 북미법인 사장 겸 CEO 랜디 파커(Randy Parker)는 “현대차는 5월에 세단부터 SUV까지, 하이브리드와 전기 모델 모두를 포함하여 라인업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이 구매력 압박 속에서도 시장은 견고한 기반 수요와 함께 회복력을 보인다.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가 강한 견인력을 보이는 한편 EV 수요도 계속 개선되어 아이오닉 5의 새로운 5월 판매 기록으로 이어졌다. FIFA 월드컵 2026 스폰서십과 북미 전반에 걸쳐 이를 통한 가시성이 여름 내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우리를 좋은 위치에 놓는다”고 강조했다.

5월 주요 제품·기업 활동 총정리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에 앞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출연하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풋볼 학교(School of Football)’를 공개했다. 이는 현대의 FIFA 월드컵 2026 스토리텔링을 확장하여 혁신을 조명하고 토너먼트에 앞서 팬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된 신선한 기술 중심 크리에이티브다.

현대자동차가 FIFA와 협력하여 전 세계 5~12세 어린이 48명의 수상 작품을 담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국가대표팀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FIFA 뮤지엄이 FIFA 월드컵 2026 기간 중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몰입형 ‘챔피언의 유산(Legacies of Champions)’ 전시를 선보인다. 48개 팀 저지, 영화 같은 설치물, 인터랙티브 팬 경험 등 약 1세기에 걸친 월드컵 역사를 무료로 공개하며 FIFA와의 현대의 오랜 파트너십과 ‘넥스트 스타츠 나우(Next Starts Now)’ 비전을 강조한다.

2026년형 현대 팰리세이드가 IIHS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2열 승객 보호와 충돌 회피 퍼포먼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새롭게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여 현대의 2026년 IIHS 안전 어워드 총계를 8개로 늘리며 라인업 전반에 걸친 첨단 안전 엔지니어링에 대한 브랜드의 지속적인 집중을 강조한다.

현대차 미국법인이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2026 베스트 어드벤처 차량 리스트에 현대 모델 5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능력 중심 차량에서의 브랜드 성장하는 신뢰성과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검증을 통해 모험 및 라이프스타일 지향 소비자들에 대한 매력을 강화한다.

2026년형 현대 아이오닉 5가 카구루스(CarGurus)의 초회 ‘베스트 EV 경험(Best EV Experience)’ 영예를 수상했다. 강한 EPA 추정 주행 거리, 350kW DC 초고속 충전 능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미국 내 조립을 결합하여 직관적이고 자신감을 주며 폭넓게 접근 가능한 실제 전기차 소유 경험을 제공한 것으로 두드러졌다.

현대차 미국법인과 로페즈 네그레테 커뮤니케이션즈(Lopez Negrete Communications)가 2026년형 코나를 위한 이중 언어 캠페인 ‘노 인벤테스(No Inventes)’를 선보였다. 친숙한 라틴계 표현을 가능성의 메시지로 재해석하여 문화적으로 기반을 둔 스토리텔링과 유머를 통해 미국 내 젊은 히스패닉 소비자들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현대 딜러들이 미국 전역에 걸쳐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다. 현대의 지원을 받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대의 판매 성장에 따른 증가하는 수요와 관련된 서비스 용량 압박 해소를 위해 설계되었다.

현대차 미국법인이 커넥티드 소유권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했다. 마이현대 블루링크(MyHyundai with Bluelink)가 3년 연속으로 JD파워 2026 미국 OEM EV 앱 리포트에서 대중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블루링크 스토어를 확대하여 투싼, 싼타페, 산타크루즈, 아이오닉 5를 포함한 더 많은 고판매 모델에 주문형 디지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미국 5월 모델별 판매 실적

엘란트라 5월 1만6,819대(+7%), YTD 6만4,660대(+4%)다. 아이오닉 5 5월 5,002대(+28%), YTD 1만8,395대(+16%)다. 아이오닉 6 5월 176대(-85%), YTD 1,203대(-79%)다. 아이오닉 9 5월 1,145대(+279%), YTD 4,001대(+1,225%)다.

코나 5월 6,036대(-22%), YTD 3만133대(-8%)다. 팰리세이드 5월 1만3,089대(+17%), YTD 5만2,117대(+9%)다. 산타크루즈 5월 1,785대(-41%), YTD 8,214대(-33%)다.

싼타페 5월 1만1,220대(+2%), YTD 5만3,621대(-2%)다. 소나타 5월 8,456대(+39%), YTD 3만108대(+8%)다. 투싼 5월 2만581대(+3%), YTD 9만8,031대(+1%)다. 베뉴 5월 3,159대(-27%), YTD 1만2,530대(-3%)다. 현대 전체 5월 8만7,468대(+3%), YTD 37만3,013대(+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