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용 드론 제조사 DJI가 항공 촬영 입문자를 위한 드론 라인업 ‘Lito 시리즈’를 출시했다. DJI는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춘 Lito X1과 Lito 1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캠퍼스 라이프, 아웃도어 활동, 일상 속 창의적인 순간을 담고자 하는 사용자를 겨냥했다.
프리미엄 모델 Lito X1, 1/1.3인치 센서 탑재
Lito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델인 Lito X1은 1/1.3인치 CMOS 센서와 4800만 화소를 탑재해 사실적인 디테일 표현력을 높였다. 5럭스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과 전방 LiDAR를 적용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밀하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ActiveTrack, QuickShots, MasterShots, Hyperlapse, Panorama 등 다양한 인텔리전트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입문자도 첫 비행부터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 Lito 1은 1/2인치 CMOS 4800만 화소 센서와 5럭스 전방위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갖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안전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전방위 비전 시스템으로 장애물 자동 회피
Lito 시리즈는 입문자를 고려한 다층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내장된 전방위 비전 시스템은 절벽이나 벽과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 및 회피해, 사용자가 이륙부터 착륙까지 비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Lito X1은 전방 LiDAR를 추가 탑재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인식을 제공한다.
8K 사진·4K 영상…14스톱 다이내믹 레인지
Lito 1은 1/2인치 CMOS 센서와 f/1.8 조리개를 통해 최대 8K 해상도 사진 및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확대나 크롭 시에도 선명한 디테일을 유지한다. Lito X1은 1/1.3인치 CMOS 센서와 f/1.7 조리개를 기반으로 최대 14스톱 다이내믹 레인지와 10-bit D-Log M을 지원해 HDR 영상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
최대 36분 비행…Wi-Fi 6 기반 파일 전송
Lito 시리즈는 최대 12m/s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피사체 추적이 가능한 ActiveTrack 기능을 제공한다. QuickShots, MasterShots, Hyperlapse, Panorama 모드를 결합하면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도 자동으로 구현된다.
기본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 사용 시 최대 36분의 비행 시간을 제공한다. 최대 10.7m/s 풍속에서도 안정적인 호버링과 비행이 가능하다.
QuickTransfer 기능을 통해 Wi-Fi 6 기반 최대 50MB/s 속도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Lito X1은 42GB의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42만원부터…DJI Care Refresh 적용
DJI Lito 1은 42만1000원, DJI Lito 1 플라이 모어 콤보는 59만원이다. DJI Lito X1은 52만4000원, DJI Lito X1 플라이 모어 콤보는 71만4000원이다.
DJI Care Refresh가 DJI Lito 1에도 적용된다. 플라이어웨이, 충돌, 물 손상을 포함한 우발적 손상 시 교체 서비스를 통해 보상이 가능하다. 1년 플랜은 최대 2회, 2년 플랜은 최대 4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