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베이징 모터쇼에서 BYD 오션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전 차종에 플래시 충전 기술을 탑재한 모델인 오션 8시리즈의 씰 08과 씨라이언 08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두 차량의 가격대는 30만~35만 위안이며, 2분기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콘셉트카인 이동 생활 큐브 OCEAN-V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YD 씰 08, 득방률 84.4%…듀얼 무중력 시트
대형 플래그십 세단 씰 08은 지난 3월 5일 외관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실차 실내 품평 기회를 열었다. 신차 실내는 바다의 미학 2.0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여명 해평선을 시각 중심축으로 삼았다.

새벽빛 베이지 색상은 127색 만반사 분위기등과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만들어낸다. 실내에는 넓은 면적에 소프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빛결 자개 장식판을 엄선해 적용하고, 마스터급 조향 차량용 향기를 더했다.
씰 08은 동급 선도 수준의 등급 초월 대공간을 갖췄으며, 득방률은 84.4%에 달한다. 앞좌석에는 듀얼 무중력 시트를, 뒷좌석에는 전동 레그레스트를 적용했다. 전 좌석은 통풍·열선·마사지 기능을 지원한다.
웰컴 라이트 카펫, 지능형 전동 소프트 클로징 도어, 전 차량 이중 방음 유리, 뒷좌석 스키스루 같은 등급 초월 사양도 갖췄다.
씨라이언 08, 752㎠ 전조등…6인승 구성
오션 시리즈의 새로운 대형 플래그십 SUV 씨라이언 08도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를 맞았다. 신세대 가족을 위해 맞춤 제작한 플래그십 SUV로서, 이 차량은 ‘532’ 초대형 크기로 플래그십다운 차체 볼륨을 다졌다. 대형 5인승은 자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6인승은 여유롭게 만석을 채울 수 있다.

전면부는 거대한 고래가 바다를 순항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여기에 업계 선도 수준인 752㎠ 발광 면적의 전조등을 더해 압도적인 기세를 완성했다.
측면 라인은 깨끗하고 날렵하다. 유입형 도어 핸들, 플로팅 휠 허브 커버 같은 디테일을 더해 우아함과 힘 있는 이미지를 함께 갖췄다. 후면부에는 와이드 스크린 일체형 테일게이트와 업계 최장 크기의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PHEV 400km·EV 900km…후륜 조향 탑재
오션 8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전 차종에 플래시 충전 기술을 탑재한 차량 라인업이다. 씰 08과 씨라이언 08은 각각 BYD 최초로 플래시 충전 기술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다.

오션 8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대용량 배터리+플래시 충전’ 조합에 힘입어 CLTC 기준 400km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갖췄다. EV 버전은 CLTC 기준 900km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8시리즈 더블 플래그십은 백만 위안급 럭셔리카와 같은 후륜 조향 기술, 윈녠-A 같은 BYD 첨단 기술 매트릭스를 탑재했다.
OCEAN-V 콘셉트카, 1대가 N개 공간으로 변신
오션 시리즈의 새로운 콘셉트카인 가족 이동 생활 큐브 OCEAN-V가 세계 최초 공개를 맞았다. 이 차량은 차세대 해양 미학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외관은 전위적이고 역동적인 형태를 갖췄다.

차량 내부에는 자석 부착식 해파리 발광 키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손쉽게 ‘한 대가 N개 공간으로 변신’하는 구성을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