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5mm 차체가 중형차처럼 돈다, GV90 후륜 조향의 힘

(사진2) 제네시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외장

GV90는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다운 우아하면서도 고요한 움직임으로 탑승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 쇽업소버

GV90에 탑재된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강성 조절이 가능한 에어 스프링을 통해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상황에 따라 차고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19) 제네시스 GV90

여기에 모노튜브 타입 듀얼 밸브 전자제어 쇽업소버가 더해졌다. 충격을 흡수해야 할 때는 부드럽게, 차체 움직임이 클 때는 단단하게 감쇠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한다.

회전 반경을 중형차 수준으로, 능동형 후륜 조향

제네시스는 GV90에 최대 5도 범위 내에서 뒷바퀴를 조향할 수 있는 능동형 후륜 조향(RWS)을 탑재했다. 전장 5,285㎜의 초대형 차체임에도 회전 반경을 중형차 수준으로 줄여 유턴이나 주차 상황에서의 편의성을 높였고, 중·고속 주행 중 선회 안정성도 함께 개선했다.

사진5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외장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8/사진5-제네시스-GV90-네오룬-외장.webp

제동 성능 확보를 위해서는 대구경 피스톤이 적용된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해,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에 걸맞은 안정적인 제동력을 갖췄다.

5㎜ 넘는 차음 유리, 고요함을 만드는 방법

정숙성 확보를 위해 제네시스는 전면 윈드실드부터 비전루프, 테일게이트에 이르는 모든 유리에 두께 5㎜가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

(사진6) 제네시스 GV90 외장

또한 차체 주요 골격의 빈 공간에 고발포 방음 충진재를 주입해 차체를 따라 전달되는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했다. 강화된 흡차음재를 대거 적용하고 후드와 테일게이트의 실링 구조를 개선해 차폐감도 한층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