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리무진 23일 출시, 18개 라인업 완성

사진1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외장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사진1-더-뉴-스타리아-리무진-일렉트릭-외장.webp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The new STARIA Electric)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The new STARIA Limousin)을 23일(목) 출시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브뤼셀 모터쇼 최초 공개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러·카고·라운지·리무진 총 18개 라인업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사진3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투어러 외장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사진1-더-뉴-스타리아-리무진-일렉트릭-외장.webp

현대차는 이와 같은 스타리아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부터 가족 중심의 일상 및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다.

160kW·350Nm·4.1km/kWh·387km·800V 20분 충전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최소한의 파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진5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내장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사진1-더-뉴-스타리아-리무진-일렉트릭-외장.webp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최대 토크 350Nm·전비 4.1km/kWh·1회 충전 시 최대 387km 주행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전동화 MPV 모델에 요구되는 넉넉한 동력 성능과 우수한 전비 효율을 갖췄다.

또한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350kW급 충전기 사용 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의 편의성도 높였다.

R-MDPS·하이드로 부싱·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R-MDPS(Rack type-Motor Driven Power Steering,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를 적용해 전동화 모델의 증가한 중량에도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제공하며 라운지와 리무진 모델의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다인승 차량에 최적화된 안락한 승차감을 완성했다.

사진2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사진1-더-뉴-스타리아-리무진-일렉트릭-외장.webp

현대차 최초로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를 적용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에 급속 및 완속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충전구를 기본 적용하고 후면에는 완속 충전 전용 충전구를 옵션으로 운영하며 전·후방 충전 도어가 동시에 열리지 않도록 하는 동시 열림 방지 로직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카고 5,792만원·서울 기준 4천만원대 구매 가능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판매 가격은 카고 3인승 5,792만원·카고 5인승 5,870만원·투어러 11인승 6,029만원·라운지 7인승 6,597만원(개소세 3.5% 기준)·라운지 11인승 6,549만원이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카고 3·5인승·투어러 11인승·라운지 11인승은 4천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에어 컨투어 바디케어·14개 에어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 6인승·하이브리드 9인승·일렉트릭 6인승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6인승 모델에는 2열 전용 프리미엄 시트인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적용해 기존 MPV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VIP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4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내장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사진1-더-뉴-스타리아-리무진-일렉트릭-외장.webp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최고급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을 적용해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착좌감을 구현했으며 원터치 조작으로 시트 기울기를 최적화해 장시간 탑승 시에도 신체 압력을 균형있게 분산시킨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시트에 적용된 에어 컨투어 바디케어는 14개 에어셀과 5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객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저감하며 이동 중에도 휴식에 가까운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5,980만원·일렉트릭 8,787만원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원·9인승 5,980만원(개소세 미해당)·일렉트릭 6인승 8,787만원이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6인승은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경우 8,500만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수혜도 추가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V2L 등 전동화 사용성을 갖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