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가 6인승 모델 Y L을 6,499만원에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모델 Y는 프리미엄 RWD 4,999만원,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5,999만원, L AWD 6,499만원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테슬라 모델 Y L, 주행거리 543km, 2열 캡틴 시트
모델 Y L AWD 트림은 중국 생산 모델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의 88.2kWh 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지난 1월, 모델 Y L은 상온 기준 복합 553km(도심 568km, 고속도 535km), 저온 복합 454km(도심 423km, 고속도 493km)의 주행거리 인증을 받았다.

운전자를 위해 새롭게 설계된 1열에는 전동 리클라인, 전동 틸트, 열선·통풍 시트와 함께 모델 Y L 트림 전용 전동 조절 헤드레스트와 전동 허벅지 서포트가 적용됐다.
프리미엄 캡틴 시트로 편안한 2열에는 전동 조절 암레스트, 열선 및 통풍시트가 탑재됐다. 전 트림 공통으로 8인치 터치스크린과 전동 2방향 폴딩 기능이 적용된다.

3열에는 열선시트, 전동 리클라이닝 및 폴딩 기능이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 Y L 트림은 총 18개의 스피커와 1개의 서브우퍼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RWD는 9개 스피커,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는 15개 스피커와 서브우퍼 1개가 탑재된다.

모델 Y L 트림에는 19인치 마키나 2.0 휠이 기본 적용되며 프리미엄 RWD와 롱레인지 AWD는 19인치 크로스플로 휠이 장착된다. 롱레인지 AWD는 20인치 헬릭스 휠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델 Y L 트림은 전자식 연속 가변 감쇠 및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고급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프리미엄 RWD와 롱레인지 AWD는 주파수 반응형 쇼크 업소버션이 탑재된다.

롱레인지 AWD와 L 트림에는 마이크로 스웨이드 인테리어 마감이 적용되며 프리미엄 RWD는 텍스타일 데코가 사용된다. 전 트림 16인치 1열 터치스크린이 기본 장착된다.
모든 좌석에서 음성 제어가 가능하며 적재공간은 최대 2539L다.
오토파일럿·테슬라 시어터 기본
전 트림 공통으로 차로 내에서 주변 차량과 보행자를 고려해 조향·가속·제동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오토파일럿이 포함된다. 8개 외부 카메라(신형 전방 카메라 포함), 2세대 하드웨어, 핸즈프리 자동 개방 트렁크가 기본 사양이다.

넷플릭스·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테슬라 시어터와 게임 이용 가능한 아케이드, 앱을 통한 원격 제어, 자동 충전 계획, 블랙박스 및 감시 모드도 모든 트림에 적용된다.
테슬라 모델 Y L, 보조금은?

테슬라 모델 Y L의 국가 보조금은 210만 원으로 확정됐다. 국가 보조금에 더해 각 지역별 보조금을 더할 경우 실구매가격은 5천만 원대 후반~6천만 원대 초반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