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카니발 같은 미니밴, 6세대 세레나 부분변경 모델 2월 출시

닛산 세레나, 日産 セレナ, マイナーチェンジ発表, 2月中旬より発売

닛산자동차는 18일 대중적인 미니밴 ‘세레나(SERENA)’ 부분변경 모델을 2월 중순부터 일본 시장에 공식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35주년 맞은 롱셀러 미니밴, 세레나 부분변경 모델

1991년 탄생한 ‘세레나’는 2026년 35주년을 맞이하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롱셀러 미니밴이다.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에 항상 곁을 지키며 가족을 위한 미니밴으로 패밀리층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받아왔다.

6세대인 현행 닛산 ‘세레나’는 초대부터 계승된 “BIG”, “EASY”, “FUN”이라는 콘셉트 아래 클래스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편의성을 갖추고 이동 시 쾌적함을 철저하게 추구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기술 탑재와 다양한 기능 충실화로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니밴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룩시온 및 하이웨이스타 V 디자인 쇄신

이번 부분변경에서는 ‘룩시온(LUXION)’과 ‘하이웨이스타 V’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쇄신하는 동시에 ‘룩시온’에는 새로운 전용 인테리어를 채택했다.

닛산 세레나, 日産 セレナ, マイナーチェンジ発表, 2月中旬より発売

또한 익스테리어 컬러에는 전 그레이드에 새롭게 3가지 색상을 설정했다. 기능 면에서는 구글이 탑재된 최신 닛산커넥트(Nissan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보다 안심하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는 최신 카메라 기술을 사용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를 탑재했다.

세련된 디자인 및 신규 3색 추가

‘룩시온’과 ‘하이웨이스타 V’는 프론트 그릴과 알루미늄 휠에 각각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룩시온’은 보다 고급스럽고 프리미엄한 느낌의 세련된 익스테리어로 마무리했으며, 인테리어에는 부드러운 촉감과 감싸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차세대 소재 ‘테일러 핏’ 시트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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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스타 V’는 스포티함에 특화된 디자인을 채택해 당당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전 그레이드에서 문보우 블루, 아쿠아 민트, 딥 오션 블루 신색 3가지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글 탑재 닛산커넥트 시스템 및 편의 기능 대폭 향상

‘세레나’로서는 처음으로 메이커 옵션으로 닛산커넥트(Nissan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택했다. 동 시스템은 구글 탑재로 ‘구글 지도’,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플레이’의 각 기능에 새롭게 대응하며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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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어 잠금 깜빡함, 비상등 소등 깜빡함, 창문 닫기 깜빡함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깜빡함 알림’ 기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차량을 지켜보는 새로운 서비스 ‘리모트 포토 샷’에도 대응해 카 라이프를 더욱 편안하게 만든다. 또한 딜러 옵션으로 15.6인치 크기의 대형 뒷좌석 전용 모니터를 설정해 더욱 즐거운 이동 시간을 연출한다.

고객으로부터 많은 요청에 응답해 주행 시작 시 매번 e-페달 스텝(e-Pedal Step) 스위치를 조작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e-페달 스텝 이전 모드 기억’ 기능을 추가했다.

편의성에만 그치지 않고 정차 시 엔진을 끄면 계기판 내 디스플레이에 “뒷좌석을 확인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표시되고 부저가 울리는 ‘뒷좌석 리마인더’를 채택해 짐을 깜빡 잊거나 어린이 방치 방지 등 가족의 안전에도 배려했다.

인텔리전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로 안전 운전 지원 진화

주차나 좁은 길, 교차로 등 다양한 주행 장면에서 유용한 운전 지원 시스템을 확충했다.

차량 주변 상황을 3D 영상으로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3D 뷰’, 교차로 등에서 운전석에서 사각지대가 되는 전방 좌우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론트 와이드 뷰’, 미러를 닫은 상태에서도 양쪽 사이드 뷰를 표시해 좁은 장소에서의 주차 등을 지원하는 ‘양쪽 사이드 미러 클로즈드 뷰’의 3가지 새로운 표시 기능을 탑재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를 채택했다.

닛산 세레나 가격

2월 중순부터 일본 시장에 공식 출시되는 닛산 세레나는 2WD, 4WD 구동방식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WD 모델 X 트림이 2,785,200엔(약 2,6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트림인 e-POWER 룩시온은 4,998,400엔(약 4,7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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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D 모델은 기본 트림인 X가 2,990,900엔(약 2,800만 원)부터 시작하고, 최상위 트림인 e-4ORCE 하이웨이스타 V는 4,141,500엔(약 3,900만 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