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렉서스 RZ 일본 출시, 8천만 원대 럭셔리 전기차 시장 노린다

렉서스 RZ, LEXUS RZ

렉서스(LEXUS)는 일본 시장 전용 렉서스 RZ의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BEV 시스템 전면 쇄신·항속거리 연장·충전 시간 단축

2005년 RX400h 발매 이후, 렉서스는 럭셔리 시장에서 전동화의 선구자로서 항상 뛰어난 주행 성능과 환경 성능의 양립을 추구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면서 BEV, HEV, PHEV 등 전동차 보급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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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또한 전동화 기술을 사용한 기본 성능의 대폭적인 진화를 실현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존재 방식을 바꾸는 엔지니어링에 대한 도전과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 추구를 통해 렉서스만의 체험 가치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량한 RZ는 플랫폼을 개량한 외에 전동화 기술을 활용한 4륜 구동력 시스템 다이렉트4(DIRECT4)의 특성을 재검토하고, 주행 콘셉트인 ‘The Natural’을 더욱 갈고닦음으로써 자연스럽고 기분 좋은 주행의 맛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Lexus Driving Signature)를 더욱 심화시켰다.

또한 BEV 시스템을 전면 쇄신하여 모터의 고출력화와 항속거리 연장, 충전 소요 시간 단축을 실현하고 있다.

RZ550e F SPORT 스티어 바이 와이어 시스템 최초 채택

RZ의 라인업에는 새롭게 RZ550e F SPORT를 추가했다. 렉서스로서 최초 채택이 되는 차세대 조향 감각을 가져오는 스티어 바이 와이어 시스템(Steer-by-Wire System) 외에 인터랙티브 매뉴얼 드라이브(Interactive Manual Drive)에서는 가감속에서 시프트 조작 시 고양감을 높이는 사운드 연출과 더불어 스포티하고 다이렉트한 주행과 조작하는 기쁨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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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모터의 고출력화를 실시하여 300kW의 최대 시스템 출력로 함으로써 더욱 힘차고 상쾌한 주행을 추구했다.

익스테리어에는 F SPORT 컬러 외에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후 스포일러와 휠을 설정하고, 인테리어에 F SPORT 시트와 알루미늄 페달류 장비로 스포티한 세계관을 창출했다.

렉서스 인터내셔널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개발 책임자 이토 신야는 “렉서스는 전동화 기술을 갈고닦아 차의 본질적인 주행의 즐거움과 새로운 운전 체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 시모야마(TTC-S)에서는 엄격한 도로 환경을 모방한 테스트 코스에서 엔지니어와 프로 드라이버가 일체가 되어 차의 소질을 철저히 단련하고 있다. 이번 RZ에서는 전동화 기술을 조작계까지 확대한 스티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탑재하여 와인딩에서의 직감적인 조작 필과 저속 영역에서의 취급성을 추구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한 인터랙티브 매뉴얼 드라이브로 조작하는 즐거움과 차와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체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렉서스는 소질 좋은 차로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으로 렉서스만의 드라이빙 체험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렉서스 RZ, 트림별 주행가능거리는?

RZ 주요 제원은 다음과 같다. RZ550e F SPORT는 전장 4,805mm, 전폭 1,895mm, 전고 1,635mm, 휠베이스 2,850mm, 차량 중량 2,120kg, 타이어 사이즈 20인치,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582km(WLTC 기준), 배터리 용량은 76.96kW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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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충전 규격은 차데모(CHAdeMO)다. 프론트 모터 최고 출력 167kW/227PS, 최대 토크 268N·m, 리어 모터 최고 출력 167kW/227PS, 최대 토크 268N·m, 시스템 최고 출력 300kW/407.8PS, 0-100km/h 가속 4.4초다.

RZ500e versionL은 AWD로 1회 주행가능거리 579km(WLTC 기준·20인치 타이어 장착), 배터리 용량은 74.69kWh, 시스템 최고 출력 250kW/339.9PS, 0-100km/h 가속 5.3초다.

렉서스 RZ, LEXUS RZ

RZ350e versionL은 FWD로 1회 주행가능거리 733km(WLTC 기준·18인치 타이어 장착), 배터리 용량은 74.69kWh, 프론트 모터만 장착, 시스템 최고 출력 165kW/224.3PS, 0-100km/h 가속 7.5초다.

렉서스 RZ, 일본 출시 가격은?

렉서스 RZ의 가격은 RZ550e F SPORT AWD가 950만 엔(약 8,875만 원), RZ500e versionL AWD가 850만 엔(약 7,941만 원), RZ350e versionL FWD가 790만 엔(약7,38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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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2023년 RZ 도입과 함께 시작한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프로그램(LEXUS Electrified Program, LEP)을 운영하고 있다.

BEV의 본격적인 보급을 향해 고객이 구입부터 차량 교체까지 기간에 직면하는 다양한 불안과 어려움을 서포트하고 렉서스의 BEV만의 서비스와 체험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공창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주요 지역에 전용 충전소 오픈·150kW 충전기 전시장 설치

렉서스 충전 스테이션을 하카타, 카루이자와에 개설한다.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카루이자와 커먼 그라운즈, 다이나고야 빌딩, JR 센트럴 타워스, 그랑 그린 오사카, ONE FUKUOKA BLDG.에 이어 7곳째가 되는 렉서스 충전 스테이션을 2025년도 내에 캐널시티 하카타 인접 스페이스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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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일 전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한 렉서스 충전 스테이션은 인근 상업 시설과 연계하여 식사와 쇼핑 등 이용자 여러분께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3월에는 카루이자와 커먼 그라운즈에 이어 카루이자와역 북쪽 출구에 개업 예정인 카루이자와 T-SITE에 렉서스 충전 스테이션 개설을 예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부를 중심으로 렉서스 충전 스테이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렉서스는 전기차 보급을 향해 일본 어디서나 전기차를 운전해도 충전의 불안이 없도록 전국 190개점포의 렉서스 판매점에 50kW 이상의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왔지만, 렉서스의 전기차 오너 여러분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150kW 이상의 충전기를 모든 렉서스 전시장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렉서스 RZ, LEXUS RZ

신규 추가로 설치하는 충전기는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하며, 렉서스의 전기차 고객은 60일 전부터 예약도 할 수 있어 쾌적한 충전 환경에서 전기차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