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안 가도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출장 정비 ‘모바일 서비스’ 전국 시행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점검 및 수리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런칭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5/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원하는-장소에서-차량-점검-및-수리-제공하는-‘모바일-서비스-런칭.webp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정기점검 및 일반 수리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서비스’를 이달부터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소속 ‘모바일 서비스’ 전담 테크니션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정기점검 및 일반 수리 등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및 대기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선 예약 후 시간·장소·수리 항목 확정

‘모바일 서비스’는 전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후 방문 일정과 장소, 수리 항목 등을 사전에 확정한 후 서비스가 진행된다. 세부 서비스 항목은 전담 공식 서비스센터 서비스 어드바이저와의 상담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정기점검 항목에는 워셔액 및 냉각수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잔량 확인, 소모품 점검 등이 포함된다. 소모품은 배터리,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이다.

일반 수리 항목으로는 각종 컨트롤 유닛 및 전기 부품 진단이 제공되며, 리콜 캠페인 작업도 지원한다.

벤츠 EQB·GLB 서비스 차량 활용…수리 전용 키트 탑재

서비스 제공 차량으로는 여유 있는 적재 공간으로 수리 전용 키트 설치가 가능한 콤팩트 SUV 모델인 EQB와 GLB가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이 바쁜 일과 중에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 테크니션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차량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서비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뷰 이벤트, 선착순 50명 캠핑 웨건 증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바일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용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모바일 서비스’ 체험 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뷰를 남긴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캠핑 웨건을 증정한다.

모바일 서비스 전담 공식 서비스센터는 전국 11개로, 교학모터스 동대문, 디엠모빌리티 창원, 모터원 파주, 스타자동차 해운대, 신성자동차 광주 수완, 에이치에스효성더클래스 신사, 중앙모터스 대구 북구, 진모터스 전주, 케이씨씨오토 제주, 한성모터스 남천, 한성자동차 성동 서비스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