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프리미엄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뮌헨에서 개최되는 올해 IAA 모빌리티개막에 앞서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인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Matthias Schweighöf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현재 모빌리티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창의적 접근을 담은 공동 제작 단편 영화로 시작된다. 해당 영화는 폴스타 5(Polestar 5)의 세계 최초 공개와 동시에 9월 8일 프리미어를 가졌다.
촬영은 브랜드 본사가 위치한 예테보리에서 진행됐으며, 각본은 슈바이크회퍼와 폴스타가 공동 개발했다. 이 영화는 전기 모빌리티의 장점을 창의적으로 강조하는 동시에 내연기관 기술로의 정치적, 산업적 회귀 현상을 비판하며, 폴스타 5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폴스타 CEO 마이클 로쉘러(Michael Lohscheller)는 “폴스타는 대담한 아이디어, 진보적 기술, 그리고 명확한 입장을 대변한다.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와 함께 이러한 가치를 더욱 가시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단편 영화를 통해 전기 모빌리티를 둘러싼 담론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창의적 협업을 통한 새로운 모빌리티 관점 제시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는 “디자인과 평온함이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자유를 창조할 때 매혹된다. 폴스타와 함께 영화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개발하고 싶다. 영화관에서와 마찬가지로 분위기, 움직임, 감정이 핵심이다. 나는 디자인의 명확성과 주행 경험의 고요함을 사랑한다. 이는 모빌리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이며, 곧 폴스타 5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기를 매우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바이크회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폴스타는 독일 영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 중 한 명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캠페인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영화 제작자도 얻게 됐다.
독일에서의 확고한 경력 외에도 그는 주요 국제 제작물에 더 자주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스릴러 ‘브릭(Brick)’에 출연했다. 폴스타와의 파트너십은 전통적인 자동차 영역을 넘어선 창의적 프로젝트를 촉발하고자 한다.
884마력의 고성능 전기차 폴스타 5 세계 최초 공개
폴스타 5는 884마력을 제공하는 고성능 전기 모델이다. 불과 몇 주 전 폴스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이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를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인 바 있다.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와의 협업으로 폴스타는 또 다른 강력한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폴스타 최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마이클 만스케(Michael Manske)는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와의 협업은 정말 독특한 것이다. 우리는 함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공통된 신념을 전달하는 영화와 경험을 창조하고 있다”며 “IAA는 ‘미래로부터의 경고(Wake-Up Call from the Future)’라는 제목의 공동 단편 영화를 선보이는 완벽한 무대를 제공한다. 폴스타 5를 통해 우리는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차량을 공개한다. 우리는 이 차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마티아스가 우리와 함께 이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설명했다.
IAA 모빌리티 기간 중 다양한 활동 예정
슈바이크회퍼는 8일 저녁 IAA 모빌리티에서 열리는 폴스타 5의 독점 세계 최초 공개에 참석했으며, 9월 9일 화요일에는 뮌헨 시내 중심가 루드비히슈트라세에 위치한 폴스타 부스를 방문했다.

IAA 모빌리티 2025 후 몇 주 뒤,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는 뮌헨에서 또 다른 독일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가한다. 11월 13일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 ‘소원의 삶(Das Leben der Wünsche)’이 이 도시에서 데뷔할 계획이다.